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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8월 가계부) 상시 구비 식재료

작성자하루한끼| 작성시간23.08.01|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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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이엄마^^ 작성시간23.08.01 저도 아이에 맞춰 요리하다보니 고추장보다 토마토소스 케찹 오일을 훨 많이 쓰는 거 같네요… 고추장은 떡볶이 할때나 넣는 기분입니다. 저도 고추장 넣고 휘휘 비벼먹고 싶어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하루한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1 장아찌나 구수한 청국장 각종 산나물 먹고 싶어요.^^
    이상하게 제가 먹고픈 건 안만들어지네요
    ~
  • 작성자 장판댁. 작성시간23.08.01 애들 사진그림

    넘좋네요.
    남매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하루한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1 중고딩 남매예요.^^
  • 작성자 하늘땅바라기2 작성시간23.08.01 어떡하든 야채즙이라도 먹이려는 엄마의 정성이 아름다워요.
    오누이 사진도 더할나위없이 예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하루한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1 야채를 먹이고픈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 작성자 상큼그린 작성시간23.08.01 우와~그림실력이 대단하시네요^^다른거 안보이고 저는 그림만 보입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하루한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1 따라보고 그린 거라서요.^^ 아무튼 감사드려요.
  • 작성자 정승맘 작성시간23.08.01 그림실력 좋네요. 저는 아이들이 없어 더 단촐하게 먹어요
  • 답댓글 작성자 하루한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1 저도 나중이 애들 독립하고나면 단순하게 먹고 살 거 같아요.
  • 작성자 눈팅 작성시간23.08.01 저희는 입맛 까다로운 딸애가 가끔 비빔밥을 주문하는데
    너무 번거로워요
    장봐서 몇시간에 걸쳐 ㅡ손이 느리고 똥손 ㅋ
    만들어 놓으면 애는 조금 먹고 남편이 아주 국대접으로 밥을퍼서 양푼에 몽땅 넣고 비비는통에 이게 뭐하는건가 싶어요
    많이 먹이려하는 사람은 덜먹고
    굴러다닐리해서 덜 먹이고싶은 사랑은 배로먹고
  • 답댓글 작성자 하루한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1
    그래도 나물 먹겠다고 하는 게 이쁘네요^^
  • 작성자 초록빛깔소금 작성시간23.08.01 그림실력이 최고신데요 우아앙
  • 답댓글 작성자 하루한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1 따라 그린 거지만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짠순이가되고픈 어설픈짠순이 작성시간23.08.02 저두 안매운거위주로 해보고싶네요~
    공유감사해요
  • 작성자 정욱형 작성시간23.08.03 저는 아직도 재래시장가서 콩나물, 두부, 파, 양파. 어묵, 고등어, 과일 이렇게 사는게 진짜 장보는거 같더군요. 다른건.. 그냥 군것질 같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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