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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영이엄마 작성시간23.08.02 짝 짝 짝 아낄수 있는건 아끼고 쓸땐 확실히 쓰면 되죠~~^^
오늘 저도 뒷머리 짜르고 만족합니다
여름이라 게흘려서 돈 쓰러 나기기도 귀차나서 저절로 절약도 되고요 ㅡㅡ 차 없는 뚜버기라 ㅋ -
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2 뒷머리는 어떻게 자르셨어요..ㅋㅋ 대단하셔요..^^
저는 옆머리도 잘라야 하는데 컬이 없어질까봐 그냥 있어요..
올년말까지 버티다가 미용실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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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3 직장맘이시면 미용실 다니는게 편할거에요
저는 주부지만 작년부터는 주기적으로 크리닉도받고 했는데 마지막에 새로온 30년 경력자라는분이 머리를 싹뚝 자르고 청담동 머리를 해준다더니 암튼 그후로 안가게 됐어요
다행히 밑에 컬은 살아있어 이거라도 부여잡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