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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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liswell♥ 작성시간23.08.17 님 덕에
저도 노무사라는 시험을
44살인 지금부터 도전이라는걸 해볼까 하는 마음을 가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만
실행은 전이지만
보면 용기가 납니다
지금도 이미 워킹맘이지만
남은 기간의 제 2의 직업을 위해서 고민이라는걸 해봅니다 -
작성자 가계부 쓰는뇨자^^ 작성시간23.08.17 중학딸은 어제개학하니 넘좋아요 밥도 먹고오니 ㅎㅎ
초딩 낼 개학인데 아직도 자고 있어요 숙제도 아직 다 안했는데 ㅎㅎ
작은애까지 개학하면 넘좋아요 애들한테 방학이 없어져야 한다고 했더니 노노절대안된다고 ㅎ
저도 집에혼자 있는게 좋아요 넷플릭스보면서 ㅋ -
작성자 놓지마정신줄!! 작성시간23.08.17 음 글 읽으면서 소소하지만 뭔가 와닫네요 ㅎㅎ 글이 참 깔끔해요.. 전 하루님 연령대랑 비슷하고 했던일도 비슷해서 지금도 제 직업이고 (휴직 중) 글 읽어면서 저도 젊을때 1년반을 공시생 경험이 있었거든요 . . 하루님 글 읽다가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용기가 생겼지만.... 며칠동안 이런저런 득실을 자꾸 따지게 되고.. 아무결정도 못하고 계속 멍때리고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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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루한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9 아이패드로 혼자서 독학?을 한 거랍니다.
내용의 절반이상이 공부랑 공무원 되는 절차?라서
그런 편은 재미없으실 거에요.~~ -
작성자 조블리(+95,000,000) 작성시간23.08.18 제가 뜨문뜨문 들어와서 그런지 오랜회원이신데도 그간 한끼님의 글을 잘 못봤나봐요ㅜㅜ
작품이 너무 좋아서 지난글에 있는거 까지 뒤적이며 즐감을 하고 가네요^^
재능이 많으셔요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