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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다영이엄마 작성시간23.08.28 밤 근무 하시느라 애 쓰셨어요
  그맘땐 다 겪는 사춘기니
  하루한끼님도 너무 맘 아퍼하지 마시어요
  울딸도 가인님 사진을 온방구석 도배질 했던 기억이 아들 역쉬 게임중독까지 가지않았나 싶어요 따듯한 아침 드시고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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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10년 뒤에 경제적 자유 작성시간23.08.28 강의 듣는데 강사님이 사춘기들 아이들 뇌는 다르다고 하던데요 ㅜㅜ 저도 두 아이를 둔 엄마로서 같이 힘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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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나인 작성시간23.08.28 아이들이 모두
  정상적인 코스라
  생각이듭니다 ^^
  힘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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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계부 쓰는뇨자^^ 작성시간23.08.28 사춘기애들 쉽지않아요
  중1딸수학학원을 친구다니는대로 간다고 거기로 보내달라고 절대안된다고 딱 잘라말하니 아무말도 안하네요 이거모지 거기 간다고 들들복더니 안된다고 한마디하니 댓꾸도 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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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햇살짱짱 작성시간23.08.28 사춘기는 엄마도 아이도 다 힘든시기인거 같아요 그래도 사랑한다고 안아주는 엄마가 있으니 잘 지나가리라 생각됩니다^^
  그림 솜씨가 넘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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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이엄마^^ 작성시간23.08.28 아이고 아이들 때문에 사리 생기시는 시기구나 생각을 하면서 읽다가 그림에 감탄하면서 보고 가요. 정말 그림 너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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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말랑말랑곰 작성시간23.08.29 그림이 너무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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