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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곰돌이푸우이 작성시간23.11.28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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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8 오래전일인데 세월 빠르네요
  저때는 내나이가 많은줄 알았는데 돌이켜보니 삼십대 초중반의 꽃같은 나이였네요 ㅠ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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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빨관사과 작성시간23.11.28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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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8 어린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했던일인데
  마음고생은 심해서 죽고싶은적이 여러번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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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딸둘맘 ♡ 작성시간23.11.28 저도 미분양 받아서 6천만원 손해보고 이사 나왔었어요. 그때는 정말 어찌 살았는지ㅜ그래도 부부가 노력하면서 사니 빚에서 빛이(라임?^^) 보이는게 느껴 졌어요~앞으로 꽃길만 펼쳐지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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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8 고생 많이 하셨네요 토닥 토닥~~~ 우리 서로 꽃길만 펼쳐지길 바라면서 걸어갑시다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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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미꽃이 작성시간23.11.28 대단하시네요
  정신력이 강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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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8 감사해요~^^
  날씨가 추워졌네요
  감기조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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