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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세간의 8정도와 출세간의 8정도

작성자초심| 작성시간11.05.17| 조회수6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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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7 1701. 세간과 출세간을 나누는 것은 취(取)함이라 하셨습니다.
    취한다는 것은 무엇이 있기에 가능하듯, 취함이 없으려면 근본적으로 무엇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무엇이 있는 데도 취;하지 않려는 것은 의지가 개입한 것으로.. 의지가 개입하면 곧 고(苦)가 됩니다.
  • 작성자 초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7 1702. 또 중요한 차이는..
    세간에서는 후생을 받지않는 아라한이 있다고 안다 하였는데,
    출세간이란 바로 4성제를 알고 그것을 닦아 고를 멸해 아라한이 되려는 곳이라 하겠습니다.

    이말은
    세간에서는 4성제를 알아도 그것을 깨치고자 수행은 하지 않는 다는 것이요,
    출세간은 다른 것은 놔두고 4성제를 깨치려 수행하는 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초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7 위에 [다른 것은 놔두고..] 에서 다른 것이란.. 세간에서 이루고자 하는 욕구를 말합니다.
  • 작성자 초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7 1703. 이렇게 세간과 출세간의 모습은 분명 다른데..
    앞에 [#102. 8정도의 의취] 내용을 보면 세간과 촐세간을 뭉뚱그려 출세간 입장의 한가지 8정도만을 설명하고 있지요.

    왜냐구요?..
    그건 이미 알고있어야만 합니다..^^

    왜냐면
    상좌부 불교는 출가자 중심의, 출가자를 위한 불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논두렁님에게 불자는 모두 지금 여기서 성불을 목표로 수행을 해야 하느냐고 물으니..
    불교 문외한도 그렇게 알아야 하는 것을 질문이라고 하느냐는 식으로 웃고 있는데..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게 된 것도
    바로 4성제의 도성제인 8정도를 출세간인 곧 수행자만을 위한 법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초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7 한 예로..
    바른 생계(正命)는 삿된 생계를 제거하고 바른 생계로 생명을 영위하는 것이라 정의하는데 구체적으로는 무기거래 마약매매 등 바르지 못한 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과 특히 출가자가 사주관상 등의 삿된 방법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을 끊는 것입니다.

    -> 라고 설명하는 데,
    출가 수행자가 마약이나 무기를 밀매합니까?.. ㅎㅎㅎ..

    출가 수행자에게 정명이란..
    4성제 따라 왜 고와 집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고멸이 일어나는지를 새기며 그 길대로 365일을 살아가는 것,
    그것이 정명이지요.

    마약이나 무기 밀래를 하지말라는 것은 세속 불자에게 해당하는 설명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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