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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단멸론의 한계

작성자초심| 작성시간12.08.13| 조회수12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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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초 작성시간12.08.14 깨공에서는 일단 오취온의 정의 자체가 틀립니다.
    오취온은 오온 중에 나의 것 등으로 더욱 더 취착의 강도가 높은 대상들을 의미하는 것인데
    깨공 작가는 마치 오취온을 취착 그 자체인 것처럼 말을 하고 있습니다.
    ㅎ 카페에서 그 오취온에 대한 설명으로 경을 몇번을 들어서 이야기했지만
    깨공에 세뇌된 두 사람은 오취온을 계속 취착심 그자체로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인욕 작성시간12.08.17 부처님께서는 오온과 오취온을 구분하여 설하셨습니다. 이것은 경전에서 명백하게 설해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오온이 탐욕이 아니라 오온에 취착하는 오취온이 탐욕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 작성자 파초 작성시간12.08.14 그러니 오온은 그냥 두고 오취온이라는 탐욕, 취착만 없애라는 식으로
    모든 경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죠.
    오온은 명색이기도 하도
    절대적인 인간의 근본으로 여기고 있고
    오온을 인간이라 하는 것은 범부의 견해라는 인경의 말이 무색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인욕 작성시간12.08.17 오온은 색수상행식으로 인식되어진 인간을 말하는 것 맞습니다.
    허나 이것이 탐욕이 아니라 이것에 취착하는 오취온이 탐욕이니 오취온을 끊어라.. 이렇게 경에서 가르치고 계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초 작성시간12.08.20 인욕님은 인경을 읽어보시기는 했습니까?

    범부중생은 색음과 무색음을 일러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거든요.

    오온은 인간이다 하는 것은 깨치지 못한 관점이라 분명 이야기 하는 것이니
    그 경을 잘 들여다 보세요.

  • 작성자 파초 작성시간12.08.14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깨달음이라는 것이
    마치 현생에서 이 몸을 가지고 깨달음을 얻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도
    유전문과 환멸문을 구별 못하기 때문이구요.
    지금 여기서 증득할 수 있다는 것은 그것이 마음법이니까
    어디 외부에 원인이 있어서 멀리 가서 구하든지 하는 법이 아니라는 소리이지
    현생에서만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닌 것이며
    또 괴거생, 미래생의 전제없이 현생만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입니다.
    현생이라 표현하지 말고 그냥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잘 알아내서 다스리면 해탈이다 라고만 해도 별 문제는 없을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 인욕 작성시간12.08.17 현생에 있어서 과거생이란 일체법의 영역하에서 기억되어지는 과거생의 기억을 말합니다.
    미래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체법의 영역하에서 미래생을 말하면 되는 일입니다.
    안이비설신의 [육근]으로 감각접촉할 수 없는 영역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일체법의 영역을 벗어나 말만 있는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랑 작성시간12.08.20 내가 현재 50살이라할때 인욕님이 말한 과거생이란 내가 태어나기전의 생의 기억이 아니라 태어나서 현재50살 전에 관한 기억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현생을 '지금' 이라고 인식되어진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깐 이들의 삼세는 한생에서 모두 일어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모순이 보입니다.

    현생이란 '지금' 이 순간 이라 해놓고
    단멸론을 주장할땐 '인간이 태어나서
    죽기전 '까질 말하고 계시니 앞말과 뒷말이 다르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랑 작성시간12.08.20 왜 이런일이 생기냐면 과거생, 내생은 없고 현생(인간의 한생)만 있다는 이들도 경에 나오는 과거생은 어떻게든 설명해야 했는데
    오직 현생만(인간의 한 생)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과거생은 현생에서 벌어진 지나간 과거로 밖에 설명이 되지않는거죠. 그리고 현생은 지금 여기 이 순간 이라고 하는 것이죠.

    아묻튼 현생을 지금 이순간 이라했다
    인간의 한생이라 했다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이들도 누군가에게 현생을 설명할땐 지금 이라하지만
  • 답댓글 작성자 노랑 작성시간12.08.20 정작 본인들은 전생(태어나기전)이 있어야 성립되는 현생(태어난후)
    개념을 인용하고 있는셈이죠.

    삼세란 존재로 보면
    태어나기전의 생, 태어난 후의 생, 죽은 후 태어날 생을 가르키고
    법으로 보면 태어나기전의 생이 있다는 생각, 태어나서 현재 살고 있다는 생각, 죽은 후 다시 태어난다는 생각을 가르키지

    이들처럼 한 생에서 벌어지는 과거,현재 ,미래를 가리키는게 아니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인욕 작성시간12.09.01 뭐 부처님법을 더하기빼기 계산하듯 하시네요^^

    참 단순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노랑 작성시간12.09.02 할말 되게 없나보네요.
  • 작성자 파초 작성시간12.08.14 그것을 현생에서 못 깨우치면 내생에서 깨우친다 라는 식으로 비약을 하는 것도
    유전문적 사고방식이지요.
    현생이 아니면 내생이다 이런 개념은 범부의 상식적 관점이고
    현생과ㅡ내생을 말하지 않아야 하는 것인데
    현생은 있으나 내생은 없다 라고 하는 것은
    유전문 속에 있는 사람이 환멸문을 꿈꾸지만 유전문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인욕 작성시간12.08.17 현생과 내생을 말하지 않더라도 윤회를 상정한다면 이미 내생은 말해지는것 아닙니까?

    말하지 않는다 하여 내생을 숨겨놓고 말하지 않는것은 우스운일입니다.

    정직하지도 못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파초 작성시간12.08.20 윤회는 그래서 유전문적 이야기라 분명 말하지 않습니까?
    환멸문을 이루면 사라지는 것이라구요.
    깨친 사람에게는 윤회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제가 지적하는 내용에서 현생에서 못 깨우치면 내생에서 깨우친다는 말이냐 하고 묻는 것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 것은 댁들의 이야기 안에서 지적하는 것이지
    저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은 아니에요.
    정직하지 못한 것은 그래서 댁들입니다.
    현생만을 말한다 하지만 거기에는 내생과 전생의 개념이 이미 포함되어 잇습니다.
  • 작성자 투덜이77 작성시간12.08.17 이젠 척보면 알아요 단멸론자들의 말투 사고방식 너무 많이 들어서 인욕님 단멸론자 당첨.
  • 답댓글 작성자 인욕 작성시간12.09.01 ㅎㅎㅎ 저 인욕입니다. ^^

    이세상이 단멸론자로 차고넘친다고 느끼시는건 피해망상입니다.

    이세상엔 윤회론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노랑 작성시간12.09.02 무명님 또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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