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그러므로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은 그대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영원한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수행승들이여, 어떠한 것이 그대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인가?
(1)수행승들이여, 물질이 그대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이니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영원한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2)수행승들이여, 느낌이 그대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이니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영원한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3)수행승들이여, 지각이 그대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이니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영원한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4)수행승들이여, 형성이 그대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이니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영원한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5)수행승들이여, 의식이 그대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이니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영원한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51. 수행승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람들이 제따 숲에서 풀과 나무와 나뭇가지와 잎사귀들을 가져와서 불태우거나 그것으로 하고 싶은 대로 한다면, 그대들은 ‘사람들이 우리를 붙잡아서 우리를 태우거나 우리를 가지고 하고 싶은 대로 한다.’고 이와 같이 생각할 수 있는가?
“세존이시여,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그것들은 우리 자신도 아니고 우리 자신에게 속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행승들이여, 이와 같이 그대들은 그대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영원한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수행승들이여, 어떠한 것이 그대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인가?
수행승들이여, 물질이 그대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이니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영원한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수행승들이여, 느낌이 그대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이니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영원한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수행승들이여, 지각이 그대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이니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영원한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수행승들이여, 형성이 그대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이니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영원한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수행승들이여, 의식이 그대들에게 속하지 않은 것이니 그것을 버려라.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그대들에게 영원한 이익과 행복이 될 것이다. (맛 22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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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오온(색.수,상,행,식)을 그대들에게 속한것이 아니니 버리라고 하신다
마치 나무를 가져다가 태워 없애듯이 버리라! 고 매정하게 말씀하신다
불태우는 이유는 내 것이 아니기에 가능하다
그러면 영원한 행복과 이익이 된다는 것이다
영원한 이익과 행복!! 이~~오온을 버리므로써 가능하다는 말씀은 우리에게 힘을 준다
끝없이 윤회만 되플이 하는 허무하고 무상한 오온을 버리므로 영원한 행복이 오게된다는 것이다
탐욕을 버리거나 갈애를 버리면(사성제 고의 원인) 열반이라하며
식이 기댈곳이 없어서 오온의 결박에서 풀려난다
그러므로 탐욕(혹은 갈애)을 버리면 열반을 성취한다는 것은 오온을 버린 것으로 간주된다
이러한 아라한은 월급장이가 월급날을 기다리듯이
죽을날만 기다린다고 한다 (죽으면 오온이라는 존재를 벗기에...)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랑 작성시간 14.09.05 요가케마 오온이 물질과 정신이면
물질과 정신이지 삶의 형태는 또 모야요^^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냐면요
님이 말한 명색(오온)멸은 무여열반을 염두한 죽음의 개념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했듯
명색멸이 유여열반에서도 일어나는데
같은 명색멸을 두고
무여열반은 죽음이 되고
유여열반에서는 죽음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게 바로 님이 갖는 딜레마지요.
그러다보니 자꾸 말이 만들어 지는거고요.
어디에서 '오온을 버려라'가 무여열반이라 하지 마세요.
저와같이 문제삼는사람 생길테니깐요.
그러나 비록 납득하기 어려운 말씀 많이 하시지만
님의 <오온 멸 열반> 을 높이 사고 있어요. -
작성자요가케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05 내가 아닌 나무를 태우듯이 오온을 버리라!는 말은
말로는 쉽지만 머리로 이해가 잘 안되고
실천은 더욱 어렵다 그러므로 부처님의 생각을 깊이이해치 못하면 혼란만 가중되고
구제의 길은 더욱 멀어질 뿐이다 -
답댓글 작성자노랑 작성시간 14.09.05 이곳 그리 만만한 곳 아니지요.
구제하신다 생각하면 안되어요.
이미 너무 휼륭하지만 좀 더 연구해 오시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요가케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05 노랑 ^^ 저는 니까야에 있는 부처님의 말씀을 소개할 뿐이랍니다~^^
문제는 이 곳에 있는 분들이 니까야의 식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이 느껴질 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요가케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05 그리고 위의 글은 노랑님에게 개인적으로 들인 말이아닙니다
오해치마시기를!
구제란 말을 언급한 것은 오온을 버리라!는 가르침에 실천이 없다는 뜻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이 곳에서
노랑님의 이해심과 배려가 가장 훌륭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