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수행승들이여, 어떠한 수행승이 거룩한 님, 깃발을 거둔 자, 짐을 내려놓은 자, 속박을 끊은 자라고 불리는가? 수행승들이여, 세상에서 수행승은 아만을 버리고, 뿌리를 끊고, 종려나무 그루터기처럼 만들고, 존재하지 않게 하고, 미래에 다시 생겨나지 않게 한다. 수행승들이여, 이러한 수행승이 거룩한 님, 깃발을 거둔 자, 짐을 내려놓은 자, 속박을 끊은 자이다.
46. 수행승들이여, 제석천 세계, 하늘나라의 세계, 창조주 세계의 신들이 이와 같이 해탈한 마음을 지닌 수행승은 찾으려고 할 때 ‘여기에 여래의식이 있다.’라고 파악할 수가 없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수행승들이여, ‘여래는 지금 여기 알려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나는 말한다. (맛 22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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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을 끊은자..는 내세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 여래식(타타가타윈냐나)이다 즉 아라한 혹은 독존을
여래식이라 말한다 이들의 식은 윤회의 속박제도에서 오온요소의 탐욕을 제거하므로써
성취한 것이다
이들의 식별은 출세간적 삶(8정도)을 사는가? 아닌가?로 알 수가 있다
그렇지만 본질에 있어서 그들의 여래식은 삼계에서나 오온의 능력으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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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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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요가케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05 요가케마 물론 문제가 남아있지요! 왜? 보석같은 상견이 없어질 색(단견)에 묶이게 되었냐?는 것이지요
이문제에 대해 부처님은 설명이 없으십니다 마치 처음윤회의 시작은 모른다고 하신것 같이..
그러니 저도 그 이상은 설명 드릴 방법은 없답니다
그러니 님도..반대만 하지마시고 진지하게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없어 들어 갑니다 -
작성자요가케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05 오온의 무소유~!! 이것이 오온을 버려라!의 실천이다 식이 탐욕을 제거함으로써 오온의 무소유를 실현함은
중생들같이 탐욕의 삶을 살아서 재생윤회의 비극을 초래치 않는 다는 말과 같다
그런데 이말을 이해하는데 무척이나 힘든 것 처럼 보인다
아마도 내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전달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분명한 것은 오온이라는 몸은 지녔어도 그탐욕은 없어졌으므로 오온이 끊어진 삶을
산다는 것이다 그래서 죽을 때 식은 윤회재생하지않고 열반으로 직행하는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노랑 작성시간 14.09.06 [분명한 것은 오온이라는 몸은 지녔어도 그탐욕은 없어졌으므로 오온이 끊어진 삶을
산다는 것이다 ]
몸을 지녔는데 몸이 끊어진 삶이래요
말 또 만드신다^^
괜시롬 전달력.. 하시면서^^ -
답댓글 작성자雨庵 작성시간 14.09.05 노랑 오온이라는 몸
이란 표현이 잘못된 것이겠지요.
그냥 몸이라 하면 될 것을...
뜻은 분명하신 것 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노랑 작성시간 14.09.06 雨庵 오온이란 말을 빼고 적은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오온은 12연기 명색 멸을 두고 나온 말입니다.
명색(오온)이 멸하면 멸한거지
<오온(몸)은 있는데 ~오온(몸)을 끊은거다>
이렇게 두리뭉실 말하면 12연기에 어긋나고요.
12연기 환멸문은 정확히 12각지가 소멸한다고 나옵니다.
소멸이란 있던 것이 사라져 없는 것을 소멸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