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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ng콩 작성시간14.09.11 불교교리적 측면에서 대단히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한때 교리공부를 한다고 이책 저책을 보았는데, 읽을수록 헤깔리더군요.
심지어는 같은 불교테두리에 있다고 하는데 10만 8천리입니다. 물론 제 수준에서요.^^
더이상 책을 찾아 읽기를 포기하고,
불교는 양파까기가 아니라,
양파를 까니깐 당근이 나오고,
당근을 잘라 보니깐 감자이고,
감자껍질을 벗겨 보니깐 고추더라하는
좌절감에 젖어있을때
어느날 불현듯 위와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브라만교)--무(석가모니부처님)--유(부파불교)--무(중관)--유(유식, 여래장, 불성, 참나,진아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