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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0 이제 부터는 다른 입장에서 경계를 알아보자..^^
눈좋은 젊은이와 눈이 어두운 노인이 있을 때 이 둘에게 보이는 경계는 같은 가 다른가?..
다르다고 할 밖에 없다.
눈좋은 자에게는 멀리 있는 것도 선명하게 보여 그것을 설명할 수 있지만,
눈나쁜 자에게 멀리 있는 것은 희미하게 보여 그것을 바르게 설명하거나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세존께서는 권위나 전통, 다수가 경계(=진리)를 설정하는 게 아니라고 하셨다..
그것은 경전에도 그대로 적용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
경전에 나와도 나의 경계로 삼지 못했으면.. 믿음 에 의지한 것일 뿐 내 경계가 아니며, 상대에게 경계는 더욱 아니다. -
작성자 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0 근본경전에 말라식이나 아뢰야식이 나오지 않는 것은 그 당시 제자들의 경계에 아뢰야식은 들어갈 수 없었다고 보아야 하리라.
그 말은 근본불교를 말하자는 데 아뢰야식을 당연한 것으로 인정하면서 말하는 것은 실례가 된다는 뜻이다.
<39. 종자경>에 나오는 [취음구식]이 나오는데.. 이때 식은 5온식을 낼 수 있는 식으로 본다. 곧 아뢰야식이라고 이름이 될 근거를 제공하는 경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러니 아함경에 나오는 식이란 말은 후에 말라식이나 아뢰야식이 불릴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