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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본다면..

작성자효진| 작성시간15.02.27| 조회수90|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7 부처님 가르침이 인도 주류가 되었던 적이 있었지만.. bc 3세기~ ce 5세기
    현재 인도인들은 12처설과 5취온설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7세기 힌두교의 상카라철학은 불교의 공을 받아들여 당시 상좌부를 조롱하듯 비판했으나..
    12처설과 5취온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 답댓글 작성자 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7 힌두교에서 볼 때 5취온은 5온이고, 12처는 6근경일 뿐으로..
    5온이나 6근경은 살아서 멸할 이유가 없기에..
    굳이 멸해야 한다는 12처나 5취온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이유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작성자 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7 마찬가지로 상좌부이든 대승불자이든.. 6근이나 5온을 살아서 멸하는 것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자에게..
    12처는 6근경이요, 5취온은 5온을 자가 것으로 취하는 것이라 하여 5온을 멸하는 게 아닌 취하는 자아를 멸하는 것으로 이해할 뿐이다.
  • 작성자 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7 하여 12연기법 환멸문에 나오는 식멸, 명색멸, 6입멸은 육탐멸을 그렇게 표현한 것일 뿐..
    정말로 식멸, 명색(5온)멸, 6입멸이 아니다 라고 이해하여..

    석가세존을 완존 뻥쟁이로 만들어 놓았으면서도
    어떤 죄책감도 없이 지나친다.
  • 작성자 meong 작성시간15.02.28 멸하는것 걱정 말고 불교 부흥이나 바로 보세요. 도데체 무엇을 멸한다는건지?
    [소]멸한게 있으면 가져와 보세요. 아니면 증거가 있으면,,,
    멀쩡하게 살아서 모든 감각기관이 다 활동을 하는데 무엇을 멸한다는건지???
    입만 살아있는 논쟁 , 실천은 언제 따라 오나요?
  • 답댓글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5.02.28 불교는 어떤 것도 틀린 것이 없다고 하지요? 그러나 틀린 것이 없다는 것과 틀린 것을 틀린지 모르는 것은 불교에서는 업장입니다. 불교에서는 그래서 호리유차 천지 현격 의 뜻을 참으로 중요 하게 여기고 있지요. 우리가 있는 곳에서 0.1도 만 차이가 나도 저 소련에 가면 수로 계산 하기 힘든 거리로 벌어 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5.02.28 meong 님 불교에 부흥을 바로 보려면 중생의 유무와 부처님이 말씀 하시는 유무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5.02.28 참으로 중요한 지적입니다. 불교같이 쉬운게 없다는 선사님들의 뜻을 이해 하지 못하기 때문에 meong 님 같이 지적할수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meong 처럼 증거 없는 증거가 바로 증거 이고 또 살아 있는 실천행입니다. 우리는 멀쩡 하게 살아 있습니다. 멀쩡 하게 살아 있는 데 멸하라고 하고 없다는 무자를 쓰니까 불교가 허무주의 아니면 이몸은 죽어도 식은 살아 영원히 윤회 한다는 외도 중에 외도로 빠지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5.02.28 meong 님 불교에서의 멸은 아주 중요 함니다. 무엇이 있어 같고 멸하는 것이 아님니다. 멸은 우리는 밖에 대상이 있고 내가 있어 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처님께서는 밖에 대상과 나와 둘이 아님을 가르 침니다. 이부분이 아주 중요 합니다. 어떤 것도 홀로 존재 하지 않는 다는 가르침을 이해 하여야 멸이라는 말을 이해 할수 있습니다. 멸은 불교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마음이 뭔지 알아야 멸의 뜻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마음이 있는 줄압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5.02.28 우리가 있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마음이 없다는 가르침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이 마음이 없다는 가르침이 바로 부처님이 보리수 나무 아래서 샛별보고 깨달으신 12연기의 순관과 역관입니다. 12연기의 정형구가 있지요? 그러나 자세히 보면 부처님께서는 역관으로 부텨 있는 것을 소멸해가셨습니다. 멸은 멸한다고 해서 멸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글자의 뜻으로 따라가면 부처님의 뜻을 천년 만년 가도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멸은 우리의 의식 상태 가 일어 나는 현상을 잡을 래야 잡을수 없고 가질래야 가질수 없다는 것을 뜻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5.02.28 비사부불에 사대를 빌려 몸이라 하고 마음은 경계따라 일어 난다고 하셨습니다. 멸이라는 말은 마음이 없는 것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고 그마음이 어떻게서 일어 나는 가를 알면 마음은 멸할래야 멸할수도 없고 가질래야 가질수도 없는 것을 알것이며 이 없는 마음을 우리는 있다고 착각하여 집착하여 고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가르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용수는 중도,고락중도 유무중도 자작타작중도 단상중도 일이중도 중에 다른 것은 모두 이론 적이지만 고락중도는 실천적중도인 우리의 삶을 뜻합니다. 이런 모든 존재의 실상을 타파 하는 것을 가르치려는 말이 멸입니다.
  • 작성자 노랑 작성시간15.03.02 <잡239,240> 과
    니까야<꼿티카경> 은 서로 상응 경도 아니지만
    ㅎ님이 <잡239,240> 을 < 꼿티카경> 에
    비유된 것은 번지수가 다른거네요.

    <잡 239,240> 은 12처 외내입처를 설명하는 경이고
    <꼿티카경> 은
    근경에 기저한 일반적인 인식을 설명하는 것
    일 뿐인데요.

    이 경들에
    안과 색이 모두 쓰여 있는데
    처와 근을 동일하게 보고 문제 삼은 경우네요.
  • 작성자 혜정 작성시간15.07.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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