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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9 分 싯다르타의 의문의 수행법의 실체를 밝힌다.

작성자건달| 작성시간24.09.03|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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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금바위 작성시간24.09.25 성지순례 유튜브에 의하여 정안의 모습=부처님께서 눈을 뜨고 수행하셨다
    강조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처님과 똑 같은 nirvana 삼매현상을 경험 하셨다
    말씀은 외적 모습이 같다는 말씀인지? 부처님의 내적인 삼매에 드신 경지를
    같다고 함은 엄청난 발언입니다
    같은 삼매인지? 다른 삼매인지?
    후인을 위하여 같고 다름을 어떻게 결정할수 있는 문헌이라던가 경험 말씀을
    밝혀 주신다면 역사적인 경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건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6 修行法의 修行方式은
    본 연재에서 言及했던 수행환경 속에 있다면,
    본 수행법의 실행은
    눈을 부릅뜨지 않으면 실행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해탈 수행실행이 완성되어 意識이 超脫되면
    無意識(해탈nirvana)의 境地에 들게됩니다.

    그 이어지는 수행의 과정을 수행시 눈뜬 자세 그대로 解脫경지 體得의 과정인 삼매samadhi에 들게 되지요.

    [三昧samadhi] 상태란,
    意識이 超脫된 無意識의 상태이기 때문에
    눈을 부릅뜬체 坐定하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
    [삼매samadhi]상태는,
    意識이 없는 無意識의 [解脫nirvana]된
    상태이기 때문에
    눈깜박임없이 눈을 부릅뜬채 긴時間 있다해도
    생리학적으로 문제가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三昧를 통해 경지체득이 완성되었다하면,
    삼매에서 깨어난 후, 解脫智見이 후유증으로 들어나는데, 그 見解가 凡所有相 皆是虛妄의
    無爲的 有爲의 中道의 見解로 바뀌게 됩니다.

    만약
    三昧로 인해 경지체득이 完成되지 못하였다면
    應當, 中道의 見解는 成立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修行은 解脫을 爲한 수행이지 中道를 얻기 위한 修行은 아닙니다.

    中道見解는
    解脫完成 後의 후유증세이기 때문입니다.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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