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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 vs 비구니 / 수계 문제

작성자선재동자| 작성시간08.02.04| 조회수7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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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엔젠 작성시간08.02.07 시대적인 변천, 그것을 나타내는 것이 계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변천 과정에서 제인 눈에 뜨이는 게, 출가승과 재가승 간의 차이입니다. 부처님 당시에는, 삼귀의만 하면 부처님 가르침의 집단에 한무리가 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부처님 자신이 출가집단의 총수였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공동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하나하나 불거질 때 마다 규칙을 세운 것이 250계 내지 480계 라는 계율이 형성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시대의 변천을 제일 잘 나타나는 것이 일본 불교입니다. 일본은 지금 종파불교로 되어 있고, 그 종파마다 자기 종파의 규칙이
  • 작성자 엔젠 작성시간08.02.07 있습니다. 부처님 이후, 대승, 소승, 하면서 종파의 분렬도 이 계율인 규칙의 분렬입니다. 그것은, 부처님의 진리는 따르데, 때와 곳에 따라 다른 생활습관이나 생각의 차이를 자기들에 맞는 규칙을 세워 불법을 이어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일본 불교집단에 결혼 제도가 구제되고 정당화 되는 것입니다. 그래 일본에서는 불탄일이 별로 성대하지 못합니다. 대신 개산조의 기일 등이 그 종파에서는 성대합니다.
  • 작성자 엔젠 작성시간08.02.07 이러한 상황을 참작할 때에, 부처님 당시부터내려오던 하나의 선례일뿐, 계율이 정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비구니를 남자가 스승으로 삼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러나가 붙는 것은, 전통적인 선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한국 조계종의 전통적이 주장은 그대로 살릴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새로운 생각들이 모여 불법을 더욱 광활하고 활기차게 구성 할 필요는 시대적으로 적실함을 느낍니다.
  • 작성자 선재동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08 그럼 일본에서는 부처님 오신날이 큰 의미가 없나보네요. 처음 듣는 정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엔젠 작성시간08.02.09 불교 전체로 보아서 큰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종파 중심이기 때문에, 개산조에 대해서는, 몇달 전부터 행사를 준비하고 사람을 모으지만, 불탄일은 차나마시고 조용히 지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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