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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돛단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4.14 세상에선 성욕을 긍정한다. [참으면 병된다.(억눌려진 성적욕망/리비도 는 신경증을 통해 발현된다) 그러니 법/도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성욕을 해소하며 살아야 한다. 성적 즐거움(나와 너 양쪽의)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누려야 한다.] 그런데, 수행은 성욕과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AN5.75, AN5.76 을 보면 그런 수행승(여자의 유혹에 견디는)을 전쟁터에서의 전사에 비유한다.) 성욕을 충족시키면서 수행(감각적 즐거움을 넘어서는 열반을 향한)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 부처님이 얄믿다.(자신은 결혼생활을 누렸으면서 제자들에겐 하지 말라고 하니) 한편으론 결혼생할을 이미 경험하신 부처님의 말씀이니 신뢰가 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