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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진 작성시간15.08.15 난 알면 필연이고 모르면 우연이라고도 말한 적이 있습니다.//본문
언어의 의미를 나름대로 정리해 이해하는 것은 분명 의미있는 일로 봅니다.
그런데 시종에서 분명한 의미로 사용하는 언어를 임으로 그 뜻을 바꾸려면 그렇게 해야만 하는 동기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불교에서 사용하는 필연과 우연은 분명한 뜻을 갖고 있습니다.
필연은 분명한 원인과 결과가 있는 법이 됩니다.
우연은 분명한 원인과 결과가 없습니다.
불교에서 우연과 필연을 설명하는 이유는
일체법은 우연이나 필연이 아닌 연기인 인연에 의해서 임을 밝히기 위해서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람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16 윗글은 불교와 관련이 없는 사람의 글입니다. 불교의 잣대로 볼 수도 있으나...글 그대로 의미가 있지 않은지요...
그렇게 해야만 하는 동기가 있어야 한다...는 말은 좋은 지적으로 보입니다.
아마 그것까지 밝히지는 못한거로 보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사람에게는 각자의 믿음이 있습니다. 이것이 타인에게는 틀렸다고 보일 수가 있으나, 당사자에게는 쉽게 바꿀 수 없는 수도 많다고 보입니다.
이 때에 서로 어떻게 그 문제에 접근하느냐!가 인간관계의 관건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진리를 아는 것만큼이나 어렵고도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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