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TV 연합뉴스 발음 분명, 표현 좋으신 김지수 기자님 감사
기자 또는 아나운서는 발음을 분명하게 하는
말 언어표현 훈련을 받아야한다.
집에서 가족끼리 하는 대화 방법으로는
아나운서를 할수가 없다.
연극에서 는 과장법을 사용해서 아는 사람들과 말하는 식이아닌
말, 대화에 힘을주고 소리도 크고 과장된 표현을 한다.
미국, 한국 등 아나운서나 기자들 중에는 발음을 하는것 보면
우물우물 발음을해서 알아듣기가 어려운 사람이있고
발음을 또박또박 큰 소리로해서
알아듣기가 편한 아나운서가 있다.
대부분의 미국 아나운서들은 말을 하는 입을 보면
훈련받은 모습 태도가 보여진다.
하지만 한국 아나운서들은 [라디오를 포함]
훈련 안받은 사람들처럼
발음이 우물우물거려서 알아듣기가 불편하다.
헌데 연합 뉴스 김지수 아나운서님은
발음이 분명하시고
억양이 있고
해서 알아듣기, 이해하기가 아주 쉽다.
게다가 손짓을 해서 몸으로도 표현을 하여
이해를 더 강하게 도와준다.
등급으로 따지면 1급을 주고싶다.
그렇게 말과 몸, 손과함께 열심히 설명하는 아나운서는 보지못했다.
1급은 줄수있으나 100 점 만점에 점수를 줄수없는것은
신이 아닌 사람이 하는 일에는 100 점이 없기에 점수를 주는건 피했다.
최근 TV 오른쪽에 앉아서 세계 소식을 전해주던 흰머리 남자 기자는
각 나라 백신과 코로나 소식을 전하는데
자기 신분도 밝히지 않아서
무슨 의학계서 일하는 의사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선재규 신임 기자 였다.
TV 보면 신분을 밝히지않고,, 사기꾼 같은 색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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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는 설명할때 손짓하는걸 추천하지는 않는데
그러나 말과 함께 손짓으로 표현하는것이
판사나 상대방을 이해시키는데 더 도움이된다.
김지수 기자는 표현을 아주 잘 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되어
감사의 표현으로 글을 올렸다.
건강하시고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TV 18-2 하성욱 아나운서는
목소리가 저음에다가 발음이 분명하지 못해서
유튜브에서 조언을 했는데 ,,,
내용이 좋와서 듣기는 하는데,,
유튜브에 조언 이후 많이 좋와지셨지만
tone 이 높고 발음 분명하고 목소리 큰 사람으로
대치하시고 다른 일을 하셨으면 좋겠다.
이제는 TV 18-4 김지수 기자님 뉴스를 듣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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