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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호] [나의 금강경 공부 21]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 다 허망하나니 / 조성내

작성자파란연꽃| 작성시간22.04.11| 조회수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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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보문사모 작성시간22.05.22 형상이 있는 불교 게시판이 허망하면 글을 쓰지 말아야합니까?
    불교라는 종교는 형상이 없어서 허망하지 않을까요?
    불교가 허망하다면 다른 종교로 가야 합니까?

    불교교리도 다 허망하면 ,,, 뭘 어케 해야 하는지요?
    불교교리가 철학적으로도 벗어난다면 그것을 바보 잡는게 불교학자들이 해야하는 사명입니다.
    허망한건 중넘들이 억대 도박을 하고
    중넘이 목탁을 두드리니까 동네 사람이 시끄럽다고하자 때려죽렸지요.
    침 허망한 중넘 입니다.
  • 작성자 진보문사모 작성시간22.05.23 기독교 삼위일체에 의하면 예수는 신이될수 있고 우리는 신이될수 없다면 이것은 진리가 아님니다.
    진리는 수만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게 진리이지요. 잎은 파랗고 태양은 뜨겁다. 해에 안가보아도 누구나 아는 진리 입니다.
    그러나 예수 한사람만 신이될수있고 우리는 될수가 없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님니다.
    이런 상식에서 밧어나는 교리들이 사람을 이중인격으로 만듬니다.
    잘못된 교리들을 뒤집어엎으려면 전체를 개혁해야하니 못합니다.
    그러나 비판은 새로운 현실적 실질적 상식에 맞는 교리 철학을 만들어 나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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