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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4월호] 돌 / 고광재

작성자파란연꽃| 작성시간22.06.05| 조회수1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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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보문사모 작성시간22.06.07
    시가 참,, 보시는 눈이 깊은것 같아요. 간단하지만 마음에 남는 시 입니다.

    이 분이 쓴 다른 시를 찾아보렴니다.

    돈도 좀 버시고 생계는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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