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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게 시 판

위험한 기독교 찬송가 가사들.

작성자진보문사모|작성시간21.12.20|조회수120 목록 댓글 9

위험한 기독교 찬송가 가사들.

 

찬송가 예수 밖에 없네, 주님 [예수] 없이는 못살아.

 

의견;;

찬송가 가사를 보면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구)102장]

 

현재에 살고 있으면서,

부모도 믿을수 없고,

형제도 친구도 믿을수가 없고

마음을 털어놓고 대화 할 사람도 없고,,,

우리가 사는 주변의 어떤것보다 예수가 중요하다면

이게 얼마나 불행한 삶인가요?

 

오직 2000 년 전에 죽은 사람에 의지하고 산다면

자신이 얼마나 불행한지를 모르는,,

정신적 마약 중독자들 입니다.

 

그러나 큰 돈 복권에 당첨되면

예수보다 더 귀해서 복권을 택하지요.

 

예수보다 더 귀한게 없다면서도

복권을 모두 결코 예수에 바치지 않습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는

의지 할 곳이 없어서

스스로를 가두어놓는 우물[교회] 속 입니다.

그러나 행복은 우물 밖에 있습니다.

 

우리 주위의 모든 행복의 조건들

[음식, 주택, 옷, 은행, 교회가 만들지 못하는 공기, 물, 그리고 병원, 학교,

모두 교회[우물] 밖에 있기 때문입니다.

----------------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의견;;

세계의 어떤 사람도

여러분이나 나를 위해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중국, 미국, 러시아, 남미, 어느 정치인, 의사, 생물학자도

알지도 못하는 한 민족을 위해 죽은 사람은 없습다.

 

이순신, 세종대왕, 토지를 가장 넓힌 광개토왕,

유관순, 안중근 의사, 논개, 황진이,

나라를 사랑해서 목숨을 바치고 위대한 업적을 남겼으나

그분들이 100-500년 후의 우리를 위해 죽은게 아님니다.

 

헌데 알지도 못하는 유대인이

왜 전혀 모르는,, 멀리 떨어진

한인들을 위해 죽었다는게

분별력이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해가 안되는 내용 입니다.

----------------

찬송가,

‘주님없인 못살아 / 내 주님없인 난 못살아’

 

여러분의 자녀, 부모, 형제, 자매 보다 더 귀한 예수,

 

이게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알지도 못하고

찬송가에 심취해서 부르는 사람은

자신의 생활에는 얼마나 충실할수 있을까요?

 

모든 것을 다 버려도,

예수만은 버릴수 없다면

정신 감정을 받아야하는 사람 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어느 어머니가 자녀들을 팽개처놓고

종교에 심취해서 모든 것에 게을리하고

교회에만 매달리던 그 어머니는

결국 정신병과 함께 합병증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서는 중요한게 하나도 없고

2000 년 전에 죽어 우리에게 아무것도 할수 없는

예수 만이 희망이라면

그런 사람의 앞날은 매우 불행해질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에게 할수 있는 조언은

‘기독교를 버리고 정상으로 돌아오세요’ 이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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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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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자명1 | 작성시간 21.12.22 진보문사모 전남 이고요
    광주와 목포 중간쯤에있는 시골입니다
  • 작성자진보문사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21 오래전 전라도 불교대학에서 통신으로 공부헤서 법사가 되었으나
    지금은 조용히 살아요, 돈 내면 법사증 준다고해서
    법륜 스님에게 말해서 법사증 당장 보내라 해서 가지고 있어요.
  • 작성자진보문사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21 제 집을 절로 꾸며서 법회 시작하려했으나 스님 구하기도 어렵고 돈 달라하고,,
    내가 직접 하려면 여러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하고, city 에 고발하면 하다가 중단 해야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가능 하겠으나,,
    현 법회의 설법이 너무 지루하고 설법도 현대적으로 못해요. 불교대학에 설법과목이 없어요. 그러나 신학 대학에는 설교과목이 있어요.
    미국에 한인 중넘들이 무책임해서 불자들이 모두 기독교로 갔어요. 고참들은 큰 행사가 있어여 나옴니다,
    그러나 기독교에는 할 일이 많아서 장로들이 매주 나옴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명1 | 작성시간 21.12.22 쓰신글 답글에 전번 올려습니다^^
    ...
    그냥 오픈 합니다
    010-2174-9384
  • 작성자진보문사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23 제가 한국에 전화를 안해보아서 어케 하는지 모르는데 문자도 가나요?
    내 이메일을 드릴게요
    바이 구팔칠 야후 .
    buy987@yahoo.com

    헌데 한국에는 왜 나갔어요. 한국에서 살려면 돈 있어야하고,
    아파트 올라가는것보면 길은 작고 그 많은 차 주차장도 없고, 나는 못살겠어요.
    조선 시대와는 달리 중국에서 전라도 쪽으로 공해 불어오고,,미국이 더 살기 좋와료.
    미국서 자란 자녀들은 한국에서 못살아요.
    한국 나가서 사명이 있으면 나가지만,, 나같은 사람에게 무슨 사명을 주겠어요.
    한국 불교도 걱정 입니다. 불교는 교육이 없는게 큰 문제 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은 자부심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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