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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보문사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1 제 집을 절로 꾸며서 법회 시작하려했으나 스님 구하기도 어렵고 돈 달라하고,,
내가 직접 하려면 여러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하고, city 에 고발하면 하다가 중단 해야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가능 하겠으나,,
현 법회의 설법이 너무 지루하고 설법도 현대적으로 못해요. 불교대학에 설법과목이 없어요. 그러나 신학 대학에는 설교과목이 있어요.
미국에 한인 중넘들이 무책임해서 불자들이 모두 기독교로 갔어요. 고참들은 큰 행사가 있어여 나옴니다,
그러나 기독교에는 할 일이 많아서 장로들이 매주 나옴니다. -
작성자 진보문사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3 제가 한국에 전화를 안해보아서 어케 하는지 모르는데 문자도 가나요?
내 이메일을 드릴게요
바이 구팔칠 야후 .
buy987@yahoo.com
헌데 한국에는 왜 나갔어요. 한국에서 살려면 돈 있어야하고,
아파트 올라가는것보면 길은 작고 그 많은 차 주차장도 없고, 나는 못살겠어요.
조선 시대와는 달리 중국에서 전라도 쪽으로 공해 불어오고,,미국이 더 살기 좋와료.
미국서 자란 자녀들은 한국에서 못살아요.
한국 나가서 사명이 있으면 나가지만,, 나같은 사람에게 무슨 사명을 주겠어요.
한국 불교도 걱정 입니다. 불교는 교육이 없는게 큰 문제 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은 자부심이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