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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자선생 작성시간18.12.16 강교수의 주장을 이해를 못하시네...
참나.주인공.본래면목 이런 것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힌두교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참된자아 곧 참나는 육체+정신. 육체+마음 등 마음.정신이 주인이고
육체는 종이라는 식으로
이렇게 나눌 수 없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참나만 쏙 빠져나와서 어디로 간다는 말이 성립될 수 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강교수의 주장은 정신을 가지고 있는 몸뚱아리 자체가 참나. 주인공이라는 말입니다.
강교수의 글을 이해 못하면 노랑님의 능력이고 다른 사람은 다르게 이해하니 너무 불편해 하실 것 없습니다. -
작성자 해공 작성시간19.01.08 아비담마에 따르면 실제로 있는 것은 4가지 입니다. 즉 물질, 마음, 마음부수, 닙바나죠. 물질, 마음, 마음부수를 오온이라고 요약하면, 오온과 닙바나가 있을 뿐입니다. 닙바나의 체험은 수행의 정점이므로 체험하지 못한 입장에선 논외로 치더라도, 오온의 체험도 쉬운 것이 아닙니다. 오온은 너무나 빨리 생멸하고 있는데, 이런 생멸을 체험하는 것조차 엄청난 수행의 경지니까요. 제 견해로는 석존의 무아설은 이 생멸 체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 관념이 유인책은 될 수 있지만 관념만으론 불법을 1도 깨닫지 못합니다. 제행무상이란 관념 지도를 그린 것과 제행무상의 체험은 전혀 다른 것이죠. 지도는 실제 풍경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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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2 각묵스님은 아비담마를 생명처런 여기시지만 아바담마, 아비달마는 부파불교의 한갈래로써 교리가
존재론적으로 설명되어 부처님의 정법과 어긋나요. 해서 청전도론, 구사론은 정법이 아니에요. 예로 이 논서들은 오온을 사람 인간으로 설명하는데 니까야나 아함경 어디에도 오온을 사람, 인간이라고 설명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오온은 중생의 5가지 번뇌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불교를 티파하기 위해 탄생한것이 대승불교이고
용수의 중론이죠. 용수는 아비담마가 애지중지하는 찰나설, 사연설 모두 문제 삼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