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가 발성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 이유

작성자김한주|작성시간17.04.09|조회수425 목록 댓글 4

자유게시판덕에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참 좋습니다... 그치만 정말 별거 없는 얘기입니다 시간있으신분만 읽어도 좋을 글이에요


대부분 비슷한 이유겠지요. 저는 그냥 노래를 듣고 따라부르고 싶은데 안되서였습니다. 직접적으로는 가수의 테크닉을 따라할수가 없어서네요 그중에는 고음도 포함이 되지만 심지어 고음이 아니라도 흉내낼수없는 소리가 너무 많아서 이거 안되겠네 싶었습니다. 

어찌보면 굉장히 능력자가 아닌이상 안되는게 당연한데 그럼에도 그런 생각이 든건 알것만 같은데 왜 안되나 싶은 소리가 많아서 였습니다 결국 기초가 탄탄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하비에서는 오래전부터 굉장히 많이 노래영상을 올려왔고 그냥 일반인이 봐도 와 잘하네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싶은 영상이 많았습니다. 결정적으로는 무엇보다도 내가 나혼자 노력해서 고음을 낸다고 하더라도 절대 내게 맞는 그리고 내 취향에 맞는 목소리를 찾아서 내것으로 만들수가 없을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번씩 모창을 잘하는 사람들 영상을 보면서 같은 사람인데 저렇게 소리를 다르게 낼수도 있구나 나도 저렇게 여러가지 테크닉을 익힐수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모창이 되는건 아니지만 잘 하는가수들은 정말 잘하더군요

제가 말하는 모창은 음색을 따라하는걸 말하는건 아닙니다. 테이의 경우는 임재범 특유의 고음법을 모창을 잘해요.. 사실 기본적인 건지 휘성도 했었는데 휘성은 목이 간이후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정용화도 여러발성을 잘하더군요 실력이 좋다고 느낍니다 사실 따져보면 많습니다


저는 그당시 저장을 못해서 가지고 있지 않지만 we are the world라고 명곡이 있는데 많은 대단한 가수들이 참여한 노래였습니다 선생님이 여러가수들의 목소리를 모창한 소리도 여기엔 없지만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이트가 터져버린게 여러가지로 아쉽습니다



진짜로 매일같이 몇시간씩 최소한 30분이라도 무조건 연습을 하게된것은 아직 두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순수하게 시작점만 이라면 알게된지 10년가까이 됩니다... 시작점 하나만 알게되서 사실 엄청나게 바뀐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지금 돌이켜보면 제가 종종 녹음을 했다보니 파일들이 있는데 과거의 노래를 들어보면 제가 어떤 소리를 내왔는지 조금 듣는귀가 향상되어 알게된게 있습니다


기존의 제가 노래를 부르는 방식은 돌이켜보면 제가 완전히 미성끼가 없지는 않은탓에 소리가 나오기는 나오는데 질감이 달라져서 나오는 소리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가장자리였습니다(제가 재능이 있어서 그런소리를 냈다 이런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인데요 풍부하지 않고 그이상 발전할수가 없는 나아가지 못하는 소리였습니다)

그게 아마 어떻게든 억지로 볼륨을 키우려했던 소리였고요 시작점을 알게된후에는 좀더 수월하게 가장자리인줄 모르고(약두성이라고만알았었습니다 작은진성 약두성 가장자리가 같은 용어라는건 나중에야 알았습니다)가장자리 소리를 내면서 확장은 못하고 그저 볼륨은 키우는데 진성인지 가성인지 너무나 아쉬운 소리를 내던 시절이 오래되었습니다


사실 여기 한번씩 동영상으로 노래파일이 올라오는데 내가 저렇게 했다면 그냥 만족하면서 노래했을것 같다 싶은 영상들이 많더군요 2옥라 시 구간이 되도 소리가 단단한 영상들을 보고 놀랐습니다...하하

저는 소리를 크게내게 되면 파사지오극복이 더 어렵다보니 고음에서 저음으로 왔다갔다도 잘 되지 않았고 혼자서하니 확장이 절대 안되고 힘줘서 녹음하면 진성화 되는게 아니라 억지로 힘겹게 내는 소리만 나올뿐이라서... 사실 그래서 잘못된건가 하고 가장자리 느낌을 버리고 완전 진성으로 하기도 했습니다만 정말 몇곡 목부르고 목이 아파서 그렇게는 안하게 되더군요 결국에 진지하게 시작점을 하게된것이지요. 얘기를 하다보면 부끄러운 얘기만 하게되네요 종일 헤매면서 시간낭비한 얘기만 하게되니.ㅠㅠㅠ


혼자 연습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저는 운이좋게 소리를 트이게 한적이 2번이나 있었다보니 그때의 느낌을 생각하면 아득하기만 합니다. 고음을 할때가 정말 신기했는데요 목상태가 이상합니다 조이는 느낌이라 해야할지 잡아준다고 해야할지 그런 굉장히 특이한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저혼자 연습으로 그런느낌을 어떻게 잡을까 사실 막막합니다. 회상하기로는 그렇게나 팽팽한 느낌이었는데 나오는 소리는 다비치로 따지면 이해리가 아니라 강민경수준이었기에 진성질감의 단단한 소리가 너무도 어려운것이구나 생각이 들었구요...

어디서 봤는데 고음을 관장하는 즉 성대가 많이 진동할수있게 성대가 길어지게 하는 근육만큼은 다른 소리근육관장부분과 달리 관장하는 신경이 다르더군요.얘만 따로라서 따로 고음연습을 안하고 고음을 내기는 미성이 아닌이상 어려운듯 합니다.

김혁건씨는 적절한 예인지 모르겟네요 횡격막을 관장하기 힘이들게되어서 예전같은 고음이 안되는가 싶습니다

자꾸 침착하지 못하게 최소 2년은 잡고 연습해야되는데 마구마구 노래부르고 싶은 생각이 들다보니 절대 그렇게 쉽게는 안된다고 마음을 다잡고자, 정말 목표한 대로 완전히는 아니라도 가수들 발성을 따라할수있는 수준이 되고자 여러가지를 할수있고자..다짐하는 식으로 글을 또 적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노래를 들어보니 혼자 이것저것 시도는 했네요ㅋㅋ... 다양해서 올리기 애매한것도 있고 애드립이 과해서 너무 가수흉내를 내서 안되겠는것도 있고... 최근에 불러본걸로 올려봅니다. 이것도 헛짓이 과해서 다 올릴수가 없네요 비록 너무나 볼륨은 작지만 사실 후렴부분을 저렇게 파사지오 이질감이 잘 안느껴지게 부른것도 처음이라 부끄럽지만 1절만 올려봅니다



첨부파일 서쪽 하늘.mp3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지훈 | 작성시간 17.04.09 노래방에서 녹음하신 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김한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09 노래방 기계를 이용한 자체녹음이 있는데 그냥 요새는 폰으로만 합니다... 체크받으려 했다면 제대로 녹음했을텐데 음질과 같은건 양해부탁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김지훈 | 작성시간 17.04.09 김한주 ㅎㅎ 게시판 활성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한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09 김지훈 글이야 어려울게 없는데 제글이 큰 의미없는 글들이 대부분이라 걱정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