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뫼올사랑 산행일지

2025년 3월(112회) 인왕산 둘레길 산행

작성자joinstar|작성시간25.03.28|조회수77 목록 댓글 3

3월(112회) 인왕산 둘레길 산행

1. 일시: 27일(목요일)
2. 산: 인왕산 둘레길
3. 집합: 10시, 독립문역 2번 출구(3호선)
4. 참석: 이춘, 소재, 유재, 김형, 이재, 김종, 조항, 오기, 8명
뒤풀이: 최성, 이명, 박희, 3명, 계 11명

5. 산행 일지
10시 독립문역에서 6명이 출발하기로 되어있었는데 2월 산행에 참석하셨던 소재옥ㆍ김종관선생님이 뫼올사랑 단톡방에 신청하시지 않고 직접 오셨다.
사전 답사는 1번 출구에서 했는데 아스팔트에 고바위 길이라 이를 피하고자 2번 출구에서 시작했으나,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치는 바람에 10분 지연되었고 인왕사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천천히 출발 청련사·환희사를 거처 약간 긴 계단이 나타나서 의견수렴 후, 샛길로 걷다가 80분 정도 지나서 커피타임을 가졌다.
커피·생강차·한라봉 초콜릿 꽈배기로 요기를 하는 중, 조항열 선생님의 시 "봄날은 간다" 낭송이 있었고, 회장님께서는 기억력 회복에는 암송이 최고라는 설명을 곁들여주셨다.
계속 걸어 갈림길 도착 인왕산 둘레길이지만 밋밋하기도 하고, 시간 초과가 신경 쓰여서 기차바위로 올라간다는 설명과 함께, 짧린 코스에 대한 설명도 회원님들께 말씀드렸다.
기차바위로 오르는 중 기차바위에서 인증샷을 찍고 하산을 시작하니, 식당까지 1시간의 여유가 있다.
하산 중 인왕산 내부 코스로 하산하는데 약수터를 만나 모두 션하게 한 잔씩 마시고 수성동 계곡으로 출발 수성동 계곡에서 마무리 인증샷 찰칵. 식당으로 향했다.
종로구립미술관 관람
모두 65세 이상으로 무료 관람

6. 뒤풀이: 13:30, 진고기명가
(경복궁역 1번 출구 이용)
식당에 도착하니 오래간만에 뒤풀이 참석자보다 몇 분 일찍 도착.
잠시 후 모두 모이셔서 비용을 절감하고자 삼겹살·돼지갈비·소주 맥주를 주문했는데 비용 절감은 실패. 식사 중 유재연 선생님께서 4월 산행은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대모·인릉산 둘레길을 걷자고 제안하셨다.
11분이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피로를 풀었다
그 후 커피숍을 방문해서 못다 한 대화를 나누었고 2차 제안이 있어서 종로 3가 '행복한 집'에서 동태전ㆍ감자전·소주· 막걸리로 즐거운 시간을 연장했다.
2차는 모처럼 종로에 오셨다고  박희선 선생님께서 살며시 계산하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끝나니 5시.
4월 대모·인릉산 산행을 기약하며 귀가했습니다.

사진은 이재덕님이 찍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석자들

7. 회비 정산
가. 회비: 11만원
나. 식사비: 328,000원
다. 커피: 37,900원
라. 2차 행복한 집: 박희선님 찬조
마. 결산: -255,900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oin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3.28
    | 뫼올 2025 3월 산행 앗싸 |--- 이종철님


    김ㆍ치찌개를 먹는 사이처럼
    종ㆍ교와 학연에 얽매지 않고
    관ㆍ계 맺어온 우리 뫼올분들

    김ㆍ치같이  없어서는 안 되는
    형ㆍ제 같은 뫼올 선생님들은,
    권ㆍ세와 담쌓고 사는 분이죠.

    박ㆍ학-다식하지만 겸손하고,
    희ㆍ희낙락하나 네게 낮추며
    선ㆍ을 행하는 데는 우선하죠.

    소ㆍ소한 재미를 서로 나누고
    재ㆍ미있게 인생:길을 걸으며
    옥ㆍ동자처럼 서로를 위하죠.

    오ㆍ르막과 내리막을 걸으며,
    기ㆍ운과 힘의 한계를 느끼며
    권ㆍ력의 유한함을 우린 알죠.

    유ㆍ연하고 세련:되게 처신해
    재ㆍ휘문 시절을 자랑합니다.
    연ㆍ날리듯 슬기로워야 하고,

    이ㆍ젠 때를 아는 연배들이죠.
    명ㆍ석함이 성실을 못 이기고
    호ㆍ형호제하면서 안부 묻죠.

    이ㆍ제는 인생을 하산할 시기
    재ㆍ주는 부족하나 믿음으로
    덕ㆍ이 부족하나 성실함으로

    이ㆍ젠 백발 휘날리고 걸으며
    춘ㆍ하추동 섭리를 배웁니다.
    복ㆍ은 일상에서 주고받는 것

    조ㆍ건없이 서로 안부를 묻고,
    항ㆍ상 그분 건강을 걱정하죠.
    열ㆍ정이 끈기로 승화되었고,
  • 작성자join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3.28 | 뫼올 2025 3월 산행 앗싸 |--이종철님

    최ㆍ고가 일상으로 탈바꿈돼
    성ㆍ정 접어두고⛰️에 올라서
    호ㆍ령하듯 세상 발아래 두죠.

    등ㆍ산은 나를 다스리는 걸음
    산ㆍ을 통해 인생사를 배우네
  • 작성자join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3.28
    ⚘️ 봄날은 간다 !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 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 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 열아홉 시절은 황혼 속에 슬퍼지 더라. 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 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길에,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