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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올사랑 산행일지

2025년 4월(113회) 대모~인릉산 산행

작성자joinstar|작성시간25.04.25|조회수67 목록 댓글 2

4월(113회) 대모~인릉산 산행 일지

1. 일: 24일(목요일)
2. 산: 대모~인릉산
수서역~대모산~헌릉로~인릉산~옛골(4시간 20분)
3. 집합: 9시, 수서역 6번출구
4. 참석
산행: 이춘, 소재, 김형, 이재, 박희, 조항, 임승, 7명
뒤풀이: 유재, 이명, 2명 계 9명

5. 산행 기록
9:10 수서역 대모산 입구 출발, 커피를 사 오시는 이재덕님이 다음 열차로 오느라 10분 지체됨
능선길로 오른다.
화요일 비가 내려 나뭇잎들의 연녹색이 더욱 밝은 것 같다.
이게 신록일까? 꽃처럼 아름답다.
9:40 1차 휴식, 이재덕님이 사 온 AI커피 타임
10:25 2차 휴식, 간식 타임(롤케익, 바람떡, 양갱, 초콜릿, 병과 등)
"대모산 숲이 좋은 길"을 지나 헌릉 IC 헌릉로를 가로질러 인릉산으로 접어든다.
"대모산 숲이 좋은 길"은 도시 인근에서 볼 수 없는 숲으로 정말 좋은 길이다.
11:40 3차 휴식, 오이 나눠 먹기
자전거 지그재그길로 오른다. 너무 빙빙 돌아 마지막엔 지름길로 올랐다.
범바위를 지나 정상으로 간다.
12:10 인릉산 정상, 토마토 나눠 먹기
기념사진을 찍고 성남 누비길로 걷다가 옛골로 하산한다.
13:20 인릉산 제 7구간 입구
버스를 타고 원터골로 간다.
13: 40 한소반 청계산점
이춘복님의 건배와
소재옥님 팔순 축하 말씀
소재옥님 팔순 소회 답사
축하 건배
16:00 커피 타임, 소재옥님께서 팔순을 자축하며 쏘셨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잘 먹었습니다.

6. 뒤풀이에 유재, 이명님이 참석
7. 회비 내역
가. 회비: 90,000원(9명)
나. 식사비: 232,000원
다. 커피: 소재옥님 찬조(팔순 기념)
라. 결산: -142,000원

7. 회의 내용
가. 짝수 달은 산행 및 뒤풀이 위주 산행
나. 홀수 달은 산행 위주로 산행한다.

8. 5월(114회) 산행
가. 일시: 22~23일(1박 2일)
나. 산: 정선 백운산 일원

수서역 대모산 입구
맨발걷기 하는 사람들이 길을 다듬어 놓았다.
1차 휴식, 이재덕님 커피 나눠먹기

숲이 좋은 길 걷기

2차 휴식, 롤케이크, 바람떡, 초콜릿, 영양갱, 병과 등 나눠먹기
3차 휴식, 오이 나눠먹기
인릉산 정상
성남 누비길
뒤풀이 건배 한소반 청계산점
소재옥님 축하(팔순)
팔순 삶의 소회
팔순의 건장함
서부의 건맨처럼...,
이재덕님 자화상
송화가 알알이 맺힌다.
영산홍
신록
램블러 기록
램블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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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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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oin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4.25
    | 4월 뫼올 대모⛰️-인릉⛰️ 산행-이종철님

    김ㆍ장독이 비어 가는 4월의 산행
    형ㆍ형색색 자연은 뫼올을 반기고
    권ㆍ커니 밀거니 대모-인릉산행에

    박ㆍ사모자 눌러 쓰고 자연에 드니
    희ㆍ희낙락의 별유천지 비인간이라
    선ㆍ인들이 산과 물에 여생을 바쳐

    소ㆍ확행을 한 걸음 한 걸음에 얻어
    재ㆍ미와 건강을 다지는 데 최고라.
    옥ㆍ반에 탁주 잔 있는 맛의 한소반

    유ㆍ유:자적하며 기울이는 탁주 잔
    재ㆍ미에 흥미를 안주삼는 캬 그맛
    연ㆍ극 같은 인생 훨훨 날아올라서

    이ㆍ생에서 자유로움 느끼잖을까?
    명ㆍ성이 높다한들 뭐가 대단하며,
    호ㆍ령하는 위치인들 삽시간일 뿐.

    이ㆍ렇게 산행후에 드는 탁주 일배
    재ㆍ직 때 인연이 평생에 이어져서
    덕ㆍ을 논하고 삶을 이야기하는 것

    이ㆍ런 호사가 세상에 어디 있는가!
    춘ㆍ하추동 열두 달 산에 오르노니
    복ㆍ이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라지.

    임ㆍ자 없는 자연 누리면 임자라지
    승ㆍ승장구 한다한들 자연과 무관.
    규ㆍ모 없는 인생길 자연 벗삼아서

    조ㆍ바심 없이 여유 있게 살아가세.
    항ㆍ상 건강이 인생의 우선 순위니,
    열ㆍ가지 중에 최고는 건강 아닌가!

    산ㆍ있어 산에 오르니 초록 물들어
    행ㆍ복은 연초록 빛깔 아닐까 하네
  • 작성자join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4.25 이춘복님 글

    날씨가 깨끗하다.
    바람까지 적당히 불어서 산에 오르기에 딱 알맞다.
    오랜만에 귀국한 우리의 임선생님이 함께 하는 날이다.
    댓글이 없었는데 소선생님이 나타났다.
    아마 회원들에게 누가 될까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서 나섰을 것이다 늘 겸손한 자세다.
    대모산 반대편 둘레길
    처음 대한다는 몇 선생님은 이 코스를 예찬한다.
    만나는 사람도 없고 멀리 깊은 산속에 온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쉴 때마다 먹는 간식이 꿀맛이다.
    숲속 산길 삼십 리를 걸었다.
    세속의 잡다한 일을 잠시 잊을 수 있어서 고맙다.
    하산주는 늘 시끄럽고 말을 많이 하게 하지만 기쁘고 즐겁다ㅡ
    뫼올 산악회는 퇴직 선생 님들에게 어떤 의미를 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조금 생각하면서 귀가했다.
    오늘 하루 행복했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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