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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in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25
| 4월 뫼올 대모⛰️-인릉⛰️ 산행-이종철님
김ㆍ장독이 비어 가는 4월의 산행
형ㆍ형색색 자연은 뫼올을 반기고
권ㆍ커니 밀거니 대모-인릉산행에
박ㆍ사모자 눌러 쓰고 자연에 드니
희ㆍ희낙락의 별유천지 비인간이라
선ㆍ인들이 산과 물에 여생을 바쳐
소ㆍ확행을 한 걸음 한 걸음에 얻어
재ㆍ미와 건강을 다지는 데 최고라.
옥ㆍ반에 탁주 잔 있는 맛의 한소반
유ㆍ유:자적하며 기울이는 탁주 잔
재ㆍ미에 흥미를 안주삼는 캬 그맛
연ㆍ극 같은 인생 훨훨 날아올라서
이ㆍ생에서 자유로움 느끼잖을까?
명ㆍ성이 높다한들 뭐가 대단하며,
호ㆍ령하는 위치인들 삽시간일 뿐.
이ㆍ렇게 산행후에 드는 탁주 일배
재ㆍ직 때 인연이 평생에 이어져서
덕ㆍ을 논하고 삶을 이야기하는 것
이ㆍ런 호사가 세상에 어디 있는가!
춘ㆍ하추동 열두 달 산에 오르노니
복ㆍ이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라지.
임ㆍ자 없는 자연 누리면 임자라지
승ㆍ승장구 한다한들 자연과 무관.
규ㆍ모 없는 인생길 자연 벗삼아서
조ㆍ바심 없이 여유 있게 살아가세.
항ㆍ상 건강이 인생의 우선 순위니,
열ㆍ가지 중에 최고는 건강 아닌가!
산ㆍ있어 산에 오르니 초록 물들어
행ㆍ복은 연초록 빛깔 아닐까 하네 -
작성자 join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25 이춘복님 글
날씨가 깨끗하다.
바람까지 적당히 불어서 산에 오르기에 딱 알맞다.
오랜만에 귀국한 우리의 임선생님이 함께 하는 날이다.
댓글이 없었는데 소선생님이 나타났다.
아마 회원들에게 누가 될까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서 나섰을 것이다 늘 겸손한 자세다.
대모산 반대편 둘레길
처음 대한다는 몇 선생님은 이 코스를 예찬한다.
만나는 사람도 없고 멀리 깊은 산속에 온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쉴 때마다 먹는 간식이 꿀맛이다.
숲속 산길 삼십 리를 걸었다.
세속의 잡다한 일을 잠시 잊을 수 있어서 고맙다.
하산주는 늘 시끄럽고 말을 많이 하게 하지만 기쁘고 즐겁다ㅡ
뫼올 산악회는 퇴직 선생 님들에게 어떤 의미를 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조금 생각하면서 귀가했다.
오늘 하루 행복했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