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9회) 보련산과 비내섬·앙성 온천 여행
1. 일시: 11월 20일(목)
2. 지역: 충주 앙성 일원-보련산(764m) 산행 및
비내섬(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트레킹, 앙성 탄산 온천욕
3. 교통: KTX 이용
판교역: 08:22~09:16 앙성온천역 도착,
앙성온천역:19:31~20:26 판교역 도착(교통비-13,200원)
4. 집합: 08:00 판교역 충주 문경 KTX 이음열차 개찰구
5. 일정 진행
08:00 판교역 집합
09:18 앙성온천 역 도착
차를 가지고 기다리시던 장경순선생님과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소개하시는 곳으로 이동
10:00 인원이 많아 두 번 왕복하여 하남 고개에서 등산 시작
능선길이 가파른데 노은 쪽에서 바람이 불어올라 와 손과 귀가 시리다.
10:50 1차 휴식
커피·녹차·쑥개떡·곶감 등을 나누어 먹었다.
몇 개의 봉우리를 오르고 내리며 정상으로 간다.
12:00 보련산(764m) 정상에 도착해 점심을 먹었다.
찹쌀떡·보리빵·찐빵·인절미·땅콩(장경순님이 농사지어 볶은 것)·앙성 막걸리·귤·녹차·커피 등을 배불리 먹었다.
경사가 급한 능선길을 따라 수룡폭포로 하산한다.
앞선 유재연님이 가랑잎을 치우면서 가는데도 뒤따르는 회원들이 미끄러지고 자빠진다.
13:30 또 한 번 쉰다.
다시 출발한 하산길엔 앞뒤 간격이 멀어진다. 낙엽이 미끄러워 조심할 수밖에 없어서이다.
마지막엔 경사가 더 급해 조심하며 내려간다.
14:40 수룡폭포에 도착해 잠시 쉬고 세 명이 먼저 주차장으로 갔다.
장경순님 차로 비내섬 입구에 도착했다.
15:35 비내섬 휴게소에서 뒤에 온 팀과 함께 막걸리 한잔하고 비내섬을 구경한다.
17:00 또 두 번 이동 후 탄산온천에서 목욕을 하며 담소했다.
18:00 자연한식부페에서 삼겹살·뒷고기·맥주·소주·잔치국수·호박죽·갖은 반찬 등으로 뒤풀이를 했다. 매번 두 번씩 왕복하신 장경순님과 회원님들의 건강을 위한 건배를 시작으로 뒷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연말 산행은 12월 18일 청계산 산행으로 결정했다.
19:20 앙성온천역에서 장경순님과 작별했다.
장경순님이 두 번씩 5회 열 번 이동시켜주신 덕분에 진행할 수 있었던 빡빡한 일정이었다.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30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을 타면서 일정을 마쳤다.
6. 회비 정산
가. 회비: 350,000원(50,000×7명)
나. 열차표: 92,400원(6,600×14)
식사비: 160,000원
온천 목욕: 80,000원(8명)
비내섬휴게소: 25,000원
정상주: 2,800원
다. 결산: -10,200원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join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21 이춘복님
장선생님 어제 수고 많았습니다. ㅡ덕분에 좋은 산행하였습니다.
오르고 내리는 가파른 능선길이 여러 군데 있었는데도 즐겁게 산행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길을 덮은 낙엽을 치워가면서 안전하게 길잡이 하신 유선생님 뒤에서 회원들을 살펴주시고 밀어주시는 임선생님 그리고 우리 함께 하신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로서는 갈 수 없었던 보련산 좋은 산행은 장선생님의 수고와 여러 선생님들의 격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join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21
⛰️ 뫼올 보련산ㆍ비내섬 🏔 이종철님
김ㆍ치 찌개가 그리운 계절에,
형ㆍ형색색 단풍이 품 벌리고
권ㆍ커니 밀거니 산행 끝내고
박ㆍ차를 가해 ♨️온천욕까지.
성ㆍ숙의 계절에 뜨끈한 욕탕
범ㆍ사를 잊고 신세계 만났죠.
소ㆍ음을 멀리하니 신선 되고
재ㆍ미있고 건강한 것이 장땡.
옥ㆍ동자처럼 가:을을 즐기니
유ㆍ유자적이란 이런 거 아뇨
재ㆍ물에 관심은 떠난 나이고
연ㆍ정은 추억이 된 연배되니,
이ㆍ시간, 이 장소가 곧 행:복!
재ㆍ벌이 부러우랴 권력이랴.
덕ㆍ은 친구와 이웃을 부르고
이ㆍ름, 명예 없어도 희희낙락
춘ㆍ궁기 때 때어나 풍요로운
복ㆍ을 즐기니 이게 행복이죠.
임ㆍ자없는 자연 즐기는 이가
승ㆍ리자이고 후덕한 자라죠.
규ㆍ모 있게 즐기면 절제라니
장ㆍ군처럼 품격 있게 삽시다.
경ㆍ치와 풍광은, 자연의 선물
순ㆍ리 따르는 게 인간의 도리 -
작성자join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21 유재연님
오랜만에 힘든 산행이었지만 장선생님 덕분에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낙엽으로 산행이 어려웠지만 무사히 산행을 마무리하신 선생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자주 산에 같이 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join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21 이번 산행과 투어에 장경순 선생님께서 5회(앙성온천 역~하남 고개, 수룡폭포 주차장~비내섬 휴게소, 비내섬 휴게소~탄산온천장, 탄산온천장~자연 뷔페 한식, 자연 뷔페 한식~앙성온천 역)에 걸쳐 두 번씩 왕복하시는 수고 덕분에 즐거운 산행 및 비내섬 관광·앙성 온천욕을 마치고 뒤풀이도 풍성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뵈면서 수고를 끼쳐드려 죄송했어요.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녀오신 선생님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join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21 장경순님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요.
오랜만에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