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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덕만공주(안경혜) 작성시간 10.03.02 ㅠㅠ 넘어지고야 말았어요...슬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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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샤로니 작성시간 10.03.02 어이구.....넘어지는건 이게 마지막!! 인제 잊고 우리 신나게 놀자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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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사랑 작성시간 10.03.02 회장배 같은 정식 대회의 채점표는 에어의 종류 및 난이도까지 제대로 표시되어야 하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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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03 점차 좋아 지겠죠.. 아직은 모든게 걸음마 단계라..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이만큼 달려온 것만도 '감지덕지'인 세월들이 있었습니다. 당장 시급한 것은 기업스폰서를 통한 협회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 및 각종 행사를 담당할 자원봉사 프리스타일 위원님들인데..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면 그동안 정말 아쉬웠던 많은 부분들이 잘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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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어 작성시간 10.03.04 한시즌을 보내는 성적표네요.....다음시즌의 성적표는 어찌될지 스프링 시즌 달려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