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서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03 점차 좋아 지겠죠.. 아직은 모든게 걸음마 단계라..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이만큼 달려온 것만도 '감지덕지'인 세월들이 있었습니다. 당장 시급한 것은 기업스폰서를 통한 협회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 및 각종 행사를 담당할 자원봉사 프리스타일 위원님들인데..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가 확정되면 그동안 정말 아쉬웠던 많은 부분들이 잘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