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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베어스타운 스프링 듀얼 모글대회 전경. 2015년 3월 15일 - 3부

작성자서준호| 작성시간15.03.18| 조회수1213| 댓글 3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두영 작성시간15.03.18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글스키팀이 가는곳은 항상 즐거울것 같아 앞으로 쭈~욱 따라다닐려구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맛동삼 작성시간15.03.18 오.. 이 말씀은 대장님께서 좋아하실만한 얘기^^ 저랑 같이 따라다녀요~
  • 작성자 관광스키(최성원) 작성시간15.03.18 고생하셨습니다...시상하신분들은 ㅊㅋㅊㅋㅇ^^*
  • 작성자 허준 작성시간15.03.18 옥에 티 때문에 여러분이 상처받는 모습을 보니 아무 도움도 못 드리는 제가 죄송해지네요.
    우리나라 모글 스키를 위해 여러모로 애쓰시는 모글 스키팀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샤보스님 대인배네요... 멋져요. ^^
  • 작성자 donky최희돈 작성시간15.03.18 모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0^
  • 작성자 허준 작성시간15.03.18 예진맘 입니다 딸이 좋아하는 모글을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멋모르고 들어갔다 지산 구뎅이에 파묻혀 나오지도 못했거든요 이번 대회는 모글스키팀이 대회운영에 포함되어있고 오픈부에 사람도 없어 수빈엄마랑 같이 참석을 했습니다 자주 만나지 못했던 분들을 이대회를 통해 만나고 싸온 음식을 나누며 모르는 분들도 함께 식사를 하는데 축제같은 대회를 개최해 주셨기에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자기의 기량을 점검도 해보고 덤으로 얻은 부상과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과의 어울림 이 모든것들을 몇몇 사람들의 거르지 않은 말로 퇴화시킬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대장님 도엽씨 지연씨 인수씨 그리고 모글 스키팀 모든분들 정말 고생
  • 작성자 허준 작성시간15.03.18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 오픈부 격떨어지게 보겐 활주를 선보여 상당히 죄송스럽습니다 ㅋ~ 즐거움이 더 큰 대회였기에 당사자 들도 실수들에 대해 관대히 넘어갔으니 이제 잊고서 다음 일을 기획하시길^^~~~~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이민환(CHRiS) 작성시간15.03.18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해주신 모글스키팀 여러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도데몽(도현진) 작성시간15.03.18 다들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글스키팀과 맘씨 착한 박현정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_^*
    앞으로 베어스 모글 대회가 계속되었음하는 바램 뿐입니다.
  • 작성자 Kosa(고성애) 작성시간15.03.19 곁에서 현정이를 지켜보면서 참 안타깝고, 안쓰러웠습니다. 수상하신 분 맘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고,
    모글제국 경기운영팀에게 조금이라도 누가 될까봐 조용히 묻으려고 노심초사하던 모습에 말이지요.

    모글제국 경기운영팀의 잘못된 판정에 대한 초고속 공식 인정에 더없이 고맙게 생각합니다. 특히 대회를 위
    해 여러모로 고생하신 서대장님과 맘 고생 무척이나 많이 하신 도엽 씨에게 위로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모글스키팀, 서 대장님, 김도엽 씨, 만세 III^^*
  • 작성자 Kosa(고성애) 작성시간15.03.19 모글리스트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스키어들에게 늘 따스하게 베풀고, 보듬는 현정이의 의연하고도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모글 전파와 모글 뿔뿌리 운동에 늘 애쓰시는 "모글제국"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모글제국의 더 큰
    발전과 끊임없는 정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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