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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모글러의 길

작성자보댕이| 작성시간06.01.28| 조회수11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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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겨울나기 작성시간06.01.28 깜장형은 뻥을..뽀댕은 허풍을...콤비?
  • 작성자 바브 작성시간06.01.28 난 정화친군줄 알았다고 한적 있는데... aicisdkdi?
  • 답댓글 작성자 보댕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1.29 정화는 중3~~오예~~ㅋ
  • 작성자 설화 작성시간06.01.28 스키에 기웃거리길 몇년째 첨 들어보는 " 약 먹고 탈래~" 알고 보니 너~ 환자, 나~ 환자 ~~ ㅜ_ㅜ;;
  • 작성자 깨비 작성시간06.01.28 약국 문 안닫았을까나 ?ㅜ ㅜ 안아픈디가없네..진통제랑 근육이완제..또 다먹구 없네유 얼렁 사러가야징~~
  • 작성자 beemp 작성시간06.01.28 '약 먹고 탈래?' .......남들이 들으면 거의 수상한 분위기??? 보댕이님.....어제 제 아들래미랑 놀아줘서 고마워요....^^...이놈이 집에 와서도 계속 보댕이 누나 얘기를...예쁘다고........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보댕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1.29 또 정욱이랑 같이 오시면 저에게 맡겨주세요~~아직 할 얘기가 많아서~~^^
  • 작성자 모글마스터 작성시간06.01.28 약먹고 타시는 분들이 많네! 나도 정강이 장딴지 때문에 약먹고 타야지.... 밤에 잘때 종아리 부분이 아파서 잠도 잘 못자는데....
  • 답댓글 작성자 보댕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1.29 잠을 못 주무실 정도면...묵현약국에서 스키 타다가 근육이 아프다고 하면 약 2상자를 준답니다~ㅋ
  • 작성자 또스키 작성시간06.01.29 음... 내가 18살 같아 보인다고 하면 '또스키는 참 착한 아이다'라고 하겠구만.. 쩝..
  • 작성자 막스 작성시간06.01.29 음.. 다좋아 다 좋아~ 대신 고글은 꼭 쓰고타~
  • 답댓글 작성자 보댕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1.29 고글 써주는 쎈쓰~ㅋ
  •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06.01.30 참 착한 아이인 정욱이는 내생각을 살짝 컨닝했나보다....22살...
  • 작성자 aquarman 작성시간06.01.31 천천히 열심히 하면 되지 하루에 한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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