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극과 극을 달렸던 어제 하루... 에허 ㅋㅋㅋ

작성자포로리| 작성시간09.01.11| 조회수207|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으악(박기호) 작성시간09.01.11 당분간 사모님께서 과부가 되실 듯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빠져나올 수 없는, 사람들이 좋은 모글스키팀과의 히로뽕모글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이상하죠, 직장에서 집에서는 몸이 축쳐지고 눈이 반풀려 있다가도 스키장에 나와 모글뽕만 맞으면 정신이 또렷해지고 힘이 와방나는 것이... 수고하셨습니다...캬캬캬
  • 작성자 호영 작성시간09.01.11 으악님 말에 동감합니다.. 축 쳐져있다가고 스키장만 가면 눈이 초롱초롱해지고...
  • 작성자 재용아빠 작성시간09.01.12 양지 모글 사진 보고 싶습니다. 사진 한번 올려주십시요, 핸폰 사진이라두, 모글의 비법은 연습, 연습 또 연습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09.01.12 헉....그럼 우리 마눌님은 과부??? 쩝...으악님 말씀처럼...모글뽕 맞으면. 또렷해지고, 힘이 와방~~~ 삼실에서 삐리리...맛이 가있고..ㅠ,ㅠ
  •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09.01.12 반가웠습니다. 시간도 없고 강습이 대기줄로 인해 원할하지 못해 지송할뿐이고..^^ 다음에 또 뵈어여~~~
  • 작성자 서준호 작성시간09.01.12 누구신지 알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포로리가 무슨 뜻이에요?
  • 작성자 포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12 만화 보노보노에 나오는데여... 보노보노(해달) 친구에여....다람쥐... 제가 대장님을 잘 못 알아봐서 죄송하죠.... 사모님하고 같이 오신 분이신거 같기도 하구... 아님 죄송할 따름이구요....T.T 담에 꼭 정중히 인사 드리겠습니다. 일단 여기서 꾸벅~
  • 답댓글 작성자 서준호 작성시간09.01.14 어익쿠.. 맞습니다. 저번에 집사람이랑 같이 갔었어요.. 일단 이렇게 대화가 오가면 나중에 쉽게 기억하지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ㅋ
  • 작성자 포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14 항상 모글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대장님!! 항항 친절히 해주셔서 감사... 담에 뵈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근데 미인이신 사모님이 더 기억에 남는다는.. 요...ㅋㅋㅋ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