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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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어 작성시간09.06.01 눈 뜨면 모글 타고 끊임없이 웃고 말하고 자면 코고는 愛. 漁 님. <=== 행님~ 전 원래는 코를 안고는편인데, 피곤하면 그렇게 되더라구여. 이번 갓산에서도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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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두발로(서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02 사실 나는 에어 님이 좋아요. 뭐~사귀자는 말은 아이고요. 삼십년전에 헤어진 동생을 보는 듯하답니다.ㅋ 이번 캠프에 정말 멤버들의 편의와 안전을 챙기시느랴 정말 힘들고 피곤했기에 코를 곤거죠. 다시금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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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09.06.02 행님~ 저두 사실은 행님이 좋아여..머 정말 삼십년전에 헤어진 형님을 보는듯합니다...키나 몸매나..스타일이 완전 트윈스에다가 행님도 애가 셋이고 저도 애들이 셋이라서....완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