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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늘푸른 작성시간05.01.28 저하고 비슷한 환경이시군요.. 마누라 눈치보기 싫어 맨날 거짓말 하구 스키탑니다. 이러다 양치기소년될까봐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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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산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1.28 전 원래 부터 양치기 인데요...^^ 아무도 제말을 안믿죠..^^ 그래서 북두 쳐야 한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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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람둥이^^ 작성시간05.01.28 음.. 요즘 오타가 많이 줄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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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기 작성시간05.01.28 북치기라....ㅋㅋㅋ 재밌는 표현이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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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05.01.28 청산아~ 어제 네 모글타는모습을 보고 내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시즌 출정횟수가 그리도 적은데 놀라울정도로 발전된 모습을 보았다. 항상 이미지 트레이닝과 모글생각이 마일리지를 커버할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지난시즌 용평에서 다쳤을때의 경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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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05.01.28 오른쪽 팔목이 왼쪽 어깨까지 들어온다는것이다. 이것만 고치면 퍼펙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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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산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1.29 오늘 그거 연습하러 갑니다...^^ 턱이던 등심이던 다치기 시러서 팔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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