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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어 작성시간12.03.19 박시님과 서대장님 체력은 아무도 못따라갑니다. 두분다 뭘 삶아 잡수셨는지.. 같이 따라가다간 다리풀려 일찍 집으로 돌아가셔야합니다. 쩝...
오늘 강습이 늦게시작했다고 한바퀴 더 돌자고 올라가시는 박사님을 봤는데 뒤에 강습생들 표정이 헉...집에 가구싶어하는 표정들 같았습니다.
그래도 다들 스파르타로 달리셔서 그런지 집으로 돌아갈때는 기분좋은 하루가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Y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9 네 박시님(ㅎㅎ) 체력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온화한 인상만 믿고 따라갔다가는 낭패볼듯 해요. 때리지만 않았지 스파르타식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