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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t served and Guided Mountain - SILVERTON 스키장을 소개합니다.

작성자파우더| 작성시간14.01.10| 조회수13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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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힙업 작성시간14.01.10 여기 꼭 가봐야겠네요. 프랑스 라그레이브를 연상시키는 곳입니다.
    저도 몇년 전 유타를 갔을 때 처음 며칠은 비아그라를 먹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차로 이동하지 않고 비행기에서 내려 바로 스키장으로 가니 정상에 올라가면 고산증상이 약간 생기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파우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10 흠..그렇군요.
  • 작성자 서준호 작성시간14.01.15
    이 글은 정말 멋진 내용이 많군요.

    파우더 게시판에 새글이 올라와 업무중이라 스마트폰으로 읽다가 내용이 하도 재미있어서 집에서 천천히 다시 읽었습니다.
    백컨트리 스킹이 얼마나 신성? 한것인지 또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되었습니다.

    가이드 시즌에 하루 80명이라..

    죽기전에 여기는 꼭 가보고 싶네요.
    눈 가장 좋을 때 한 번 갑시다!!

  • 작성자 크로크 작성시간14.02.24 비아그라 없을땐 타나민(은행잎제재)이나 찐~한 에스프레소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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