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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날

작성자신호간| 작성시간17.02.27| 조회수11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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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우더 작성시간17.02.27 이쁜 동료강사..괜찮은 베네핏이네요.ㅋ 미국은 어떤 스포츠던지 어린애들이 배우러 가면 곧바로 시합도 같이 하더라구요. 수영도 어느 클럽에 들어가던지 일주일 후부터 매주말 시합입니다. 당연히 레벨이 올라갈수록 부모들의 절대적인 헌신이 필요하죠. 다음 주 시합에 호스트가 되신다니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뭐 재미는 있겠네요.
  • 작성자 철인28호 작성시간17.02.27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신호간님
  • 작성자 신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27 여기선 친한 정도의 척도가 인사할 때 어떻게 하느냐를 보면 되는데, 알기만 하거나 업무로 아는 경우 정도는 말로 인사하거나 악수 정도. 개인적으로 친해져도 남자들끼리 악수하는 편이고 여자인 경우 포옹을 하는데, 좀 마이 어색했어요. 좀 친해진 동료 여자 강사들이 먼저 포옹을 하는데, 첨엔 헉... 아직도 약간 어색하지만, 반갑게 포옹... 부럽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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