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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날

작성자신호간| 작성시간17.03.06| 조회수16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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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우더 작성시간17.03.06 ㅋㅋ 미련이 많이 남으신 모양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07 실제론 이쁜 강사나 패크롤보다 튼튼한 강사 패트롤이 더 많죠. 울 동네 특히 산쪽엔 독일과 스칸디나비아계가 많아서 덩치들이 장난이 아님다. 근데 다들 착해요. 그냥 같이 수다 떠는 재미로. 친해진지 몇해되니 서로 다들 잘해 주고 그런거죠. 문화나 사고방식 다른 것도 왜 그렇게 하는지 설명도 잘 해주고 좀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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