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와서 오징어가 된 어느 부부 이야기(1/3) 작성자박두영| 작성시간17.03.23| 조회수656| 댓글 2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파우더 작성시간17.03.25 바위 아니고 나무뿌리 좀 있었을 뿐.. 신고 작성자 철인28호 작성시간17.03.24 우와 40일 동안 스키도 부럽지만 고수 파우더님에게 지도를 받은 것은 정말 행운이네요. 저도 그런 기회가 생기길 기원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두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6 저도 그게 최고의 행운이라 생각합니다ㅎ 좋은스키도 빌려주시고, 클리닉도 쏴주시고, 맛난 김치찌개도 끓여주시고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할지ㅋ 신고 작성자 복대윤정미 작성시간17.03.24 쪼거 저거 내가 부탁한 배경사진??? ㅋㅋ 으로 알겠씀...ㅋ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두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5 배경용 따로 보내드릴께요ㅎ 신고 작성자 서준호 작성시간17.03.24 여긴 무조건 가야해!!!! 제발 나 가기 전까지 파우더님 미쿡에 계시길. 신고 작성자 찰스(김희중) 작성시간17.03.26 40일간의 케나다 스킹여행 정말 아릅답고 부럽네요~~ 여행기보니 꼭 가보고 싶어요~ 안전하고 즐거운 스킹 하시길~~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