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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님과 함께한 Kirkwood & Heavenly 스키장

작성자다물 박종필| 작성시간17.03.30| 조회수41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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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우더 작성시간17.03.30 여행 마무리 잘 하시고
    무사 귀국하세요.
    다음에 또 뵈요.
  • 답댓글 작성자 다물 박종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31 오늘 레이크타호에서 나와서 샌프란시내에서 업무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눈이 너무 많이와서 못나올뻔 했습니다. 일찍 출발해서 도로가 통제되기 전에 빠져나왔고요, 고개 넘어와서 보니 들어가는 차들을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뽀야 작성시간17.03.30 와우 부럽네요..
    스프링 시즌도 끝나서 어딘가 허전해서 일도 손에 안 잡히고 ...
  • 작성자 철인28호 작성시간17.03.31 우와 부러버라
  • 작성자 서준호 작성시간17.03.31 오 부럽습니다. 파우더님은 몇년째 같은 옷. 현지 로컬 스키어 다됨. 얼핏보면 헝그리 보더로 보임.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파우더 작성시간17.03.31 헝그리 스키어 맞습니다. ^^
  • 작성자 박두영 작성시간17.04.20 어머나 이 글을 이제 봤네요!!
    저희 한참 밴프에 있을땐데ㅋ
    저 노란스키 너무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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