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여덟번째 날.

작성자신호간| 작성시간17.06.03| 조회수215|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파우더 작성시간17.06.03 거기 계속 살았으면 울아들도 프리라이드팀에 넣었을 텐데.. 애들 가르치는 게 원래 정신 없고 그런데, 지나고 보면 훌쩍 커있고 그러더라고요. 암튼 시즌동안 고생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04 그러게요. 그때가 하필 7-8년마다 눈 안오는 시즌이라.
  • 작성자 철인28호 작성시간17.06.04 지금까지 스키 타니 스키천국 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04 대부분 4월말이나 5월초에 닫았구요. 저 강습도 3월 중순에 끝난 건데 이제서야 마무리 글 올린 겁니다.
    다만 몇 군데는 아직 열고 있긴해요.
  • 작성자 신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06 근데, 이 글은 뒤늦게 아래쪽에 달려서 거의 안 읽힐 줄 알았는데, 그래도 100을 돌파했네요...ㅋ.
  • 작성자 다물 박종필 작성시간17.06.12 시즌동안 연재글 올려주셔서 마이 감사합니다. 스키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마음과 애들을 더 사랑하시는 마음이 잘 묻어나시는 글이라 읽을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비시즌 건강관리 잘하셔서 다음 시즌에도 즐스킹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신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13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요즘 마이 게을러져서 예전처럼 성의있게 잼나게 못 쓰네요.
    박종필님도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겨울에도 즐거운 스킹하시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