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다사다난했던 시즌... 지난 글들 훑어보다 문득...

작성자힙업| 작성시간18.03.30| 조회수291|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재용아빠 작성시간18.03.30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재용아빠 작성시간18.03.30 벨루가쪽 스키루트 참 좋죠,
    내년시즌 ischgl, serfaus-fiss- ladis, soelden, , obergurgl, pitztal, st anton. 하루씩 계획중입니다, 차로 다 한시간 이내라서
  • 답댓글 작성자 힙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30 올려주신 후기 읽어보면 유럽에서도 진정한 스키 여행을 하시더군요.
    저는 우핸들이라도 일본에서는 렌트카를 쓰는데, 유럽에서는 시차 적응이 힘들어 망설여집니다.
    내년에 라그하브를 갈까도 생각 중인데 운전이 영 걸려서...
  • 답댓글 작성자 재용아빠 작성시간18.03.30 힙업 la grave 접근로가 아주 험합니다
    절대 야간 운전 하면 안됩니다
    고립됩니다
    라 그라브에서 가이드동반 스킹후 briancon 으로 복귀하다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 작성자 서준호 작성시간18.03.31 멋지세요. 부럽고요. 미쿡 같이 함 가죠.
  • 작성자 신호간 작성시간18.03.31 이제, 쇄골은 잘 붙었나요? 잘 붙었길 바랍니다.
    역시 무지 다사다난하게 보내셨네요. 저도 겨울이면 넘 바빠서 오히려 글 올릴 시간이 부족하네요. 회사 일도 바쁘고 다른 일들도 많은데, 겨울엔 스키를 매주 두세번 가니, 잠이 부족할 정도.
    아직 전 시즌이 끝나지 않아서 토욜엔 스킹을 가는데, 조만간 지난 일들 정리해서 글 하나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파우더 작성시간18.04.04 아이고...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제 아들은 오늘 임플란트 제거 수술 했습니다.
    무탈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