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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타 작성시간22.03.20 설천 상단의 안개로 쉽지않은 원정 고생많으셨습니다 ^^
앞으로 기온이 올라간다고하니 슬롭상태가 오늘보단 좀더 나을거라 생각되구요 담주도 종종 방문해주셔서 내년시즌에도 무주가 스프링을 열수있게 많은성원 부탁드릴게요 ~~~^^
참! 짧게나마 모글제국 분들을 만나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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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술퍼맨(원상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0 안개보다는 졔 실력땜에...ㅎㅎ
오늘 가보니 무주분들의 모글 사랑도 대단하네요. 덕분에 오늘 잘 타고 왔습니다. 조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지산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 내년 시즌도 무주에 스프링시즌이 열리길 기원합니다.^^
근데 오늘 가보니 무주는 관광 곤돌라와 등산객이 있어서 스프링시즌 열기가 더 용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 어제 내린 폭설로 올 시즌만 그런 건가요? -
작성자 넘버원 작성시간22.03.20 시즌중 모글은 지산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다음 시즌도 매주 한번씩은 가서 뒹글고 싶네요 (모글 잘타고 싶네요;;)
무주 모글은 또 무주 나름의 맛이 잇네요 담주에도 많이 오셔셔 같이 즐거운 모글 여행을 가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 술퍼맨(원상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0 무주는 무주 나름의 맛, 지산은 지산 나름의 맛. 지산은 옹기종기 모글, 무주는 끝없이 이어지는 모글.ㅎㅎ
덕분에 무주 모글 나름의 맛을 한껏 맛보고 왔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주 모글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술퍼맨(원상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1 한 번 내려오는데 300턴 30분 이상 걸리니 체력 단련 하고 가셔야 합니다.ㅎㅎ
11시부터 3시까지 딱 다섯 번 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