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팔을 다쳐
해찬솔 주차장에 잔디를 깎지 못했어요
곱단이가 오르내릴떄 마다
잔디가 길어 자주 미끄러지곤 하더이다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이 그나마
덜 더울것 같아 아침밥을 먹자 마자
예초기 작업을 준비 했습니다
내친김에 해찬솔로 진입하는 임도까지
열심히 작업 했지요
워낙에 넓은 공간 이다가 보니
아침에 시작한 작업이
다 마치고 나니 어느새 오후가 되네요
작업한 주차장과 임도를 바라 보았습니다
속이다 후련하고
마치 내가 목욕하고 난듯한 개운함에
커피 한잔 마시며 바라보고
또 바라보곤 했네요
간단히 요기를 하고 충분히 쉬었다가
소나무 전지까지 마쳤습니다
나 여기 머무는 동안에
가끔씩 찾아오는 지인들 이오면
조금은 민망 했는데
이제 자신있게 머물다 가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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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송남 ( 松南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솔내음(부산) 솔냄님 감사해요
그래도 통잠을 자고나니
몸이 견딜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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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 송 (증평) 작성시간 26.06.08 워낙 넓은 곳 작업 하시느라
정말 고생 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송남 ( 松南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어제 무리했는지
오늘 아침엔 일찍 잠들었는데
조금 늦잠을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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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향이 작성시간 26.06.08 수고하셨습니다
저두
밤나무 700평에 제초작업 두번은 해야하는대 짬이나길
기다리는 중 입니다
제가못하니 기다리는 수박에요
수고하셨습니다
널고 훤한 해찬솔이 궁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송남 ( 松南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작년부터 반을 줄였어요
능선 넘어까지 하기엔
넘 힘들고 원시적인 농법 이라서
어려워서 반만 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