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장은 특수사회인 군대에서 많이 쓰는 말이지요. 제 자신이 과거에
직업군인 할때 까지 군번을 세개씩이나 갖고 있었으니 장기 군복무 하
신분들은 대강 짐작을 하실 것입니다.
군대생활을 하면서 군번을 세개씩이나 갖고 전역 한다는 것은 그리 흔
하지않은 일일 것입니다. 그 사연을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이등병 군번
부터 시작하여 하사관군번, 그리고 준사관 군번 이였지요.
저와 마찬가지로 장기복무를 하신 분이든 의무복무를 마치고 나오신 분
이시든 군생활의 추억은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자신
도 모르게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느새 인생60대를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
할때마다 청춘을 군문에서 보낸 그 시절을 잊지 못하고 있지요.
고령화 사회로 접어 들게 되면서 저와 마찬가지로 나이드신 많은 분들을 거리
에서나 도심공원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데 그 분들 중에서도 과거에는 군 생활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실것입니다.
인생 후반을 살아 가면서 아름다운 우리 60대 인생들에게도 군대 계급장 못지
않은 최고의 인생계급장이 우리들에게도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비록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하지만 묵묵히 희노애락을 다 겪어온 우리 인생들이기에
다시한번 명예로운 60대 인생계급장을 생각해 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만수 무강(충주) 작성시간 26.06.08 어허~ 군번이 세개?...ㅎ
설명을 듣기전엔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ㅎ
참 대단하시네요.
6월이 보훈에 달인데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금 송 (증평) 작성시간 26.06.09 살다보니 인생 계급장이 하나둘 늘어가네요?
그러려니 받아들이기가 어색 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