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짤은시

작성자김호경|작성시간26.06.09|조회수19 목록 댓글 8
아랫집 현동 할아버지는
몇해째 중풍으로 누워계신
할머니를 혼자 돌보십니나


밥도 떠 먹여 드려야 하고
똥 오줌도 혼자 눌수 없는
할머니를  혼자 힘들다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이웃이 요양병원에 보내면
서로가 편할텐데
왜 고생을 사서 하느냐?고
이웃이 물으면
딱 한 말씀 하십니다




"누 보고 시집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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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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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호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오새기님 안녕 하세요 다여가심에 감사합니다 건행 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송남 ( 松南 ) | 작성시간 26.06.09 그 말씀 한마디로
    모든걸 정리해 주시네요
  • 작성자만수 무강(충주) | 작성시간 26.06.09 가슴 뜸끔한 글이네요.
    말은 쉬운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진짜 어렵지요.
    저도 치매엄니를 모시다 힘 든다고 요양원에 보내고
    날마다 죄인으로 살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김호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그러시군요 마은 아프시겠습니다
    그러니 어찌 하오 리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금 송 (증평) | 작성시간 26.06.10 부부가 바로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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