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랫집 현동 할아버지는 몇해째 중풍으로 누워계신 할머니를 혼자 돌보십니나 밥도 떠 먹여 드려야 하고 똥 오줌도 혼자 눌수 없는 할머니를 혼자 힘들다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이웃이 요양병원에 보내면 서로가 편할텐데 왜 고생을 사서 하느냐?고 이웃이 물으면 딱 한 말씀 하십니다 ㆍ ㆍ ㆍ ㆍ "누 보고 시집 왔는데~"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송남 ( 松南 ) 작성시간 26.06.09 그 말씀 한마디로
모든걸 정리해 주시네요 -
작성자만수 무강(충주) 작성시간 26.06.09 가슴 뜸끔한 글이네요.
말은 쉬운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진짜 어렵지요.
저도 치매엄니를 모시다 힘 든다고 요양원에 보내고
날마다 죄인으로 살고 있어요. -
작성자금 송 (증평) 작성시간 26.06.10 부부가 바로 그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