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십안쪽 이야기
옆집 사시는 친구
엄니가 우리집 놀러
오셔 두런 두런 이야기
하시다 내얼굴을 보시더니
아니 너에 얼굴은 보름달
같구나 하시네요
저도 그말에 깜짝놀라
얼른 일어나 안방가서
거울을 보니 글쎄 정말로
대낮에 거울속에 보름달이
떠 있는거예요
얼굴은 달덩이 같이 둥근
얼굴에 발가스럼한 얼굴이
달덩이 처럼 환하게 웃고
있는거예요
얼른 마루로 나가 엄니
정말 얼굴이 달덩이
같아요
그랫더니 친구엄니
그래 달덩이 쳐럼 예뻐
내얼굴이 달덩이 같아요
그말에 한바탕 웃던
옛날 생각이 지금도
생생 하네요
옛날 엄마들은 복스럽게
생기면 다들 예쁘다고
했어요
제가 웃끼는 시골 촌딱 처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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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제비꽃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얼굴이 뽀얗고 발가스름 하니
달덩이 가따고
그래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금 송 (증평) 이만희 작성시간 26.06.12 그 달덩이 같은 얼굴 복으로
지금껏 복 많이 받고 사시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제비꽃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그날은 제얼굴이
예뻐보였는지
친구 엄니가
달덩이 쳐럼
예뻐 보였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만수 무강(충주) 작성시간 26.06.12 ㅎㅎ지금 한번 보여주세요.
보름달인지 그뭄달인지 볼께요.ㅎ
늘 즐거운 마음으로 늘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제비꽃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아그 지금은 그믐달 ㅋ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