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밉다
한때는 살기위해 힘겨운 줄도
모르고 허리띠 졸라메고
허우적 허우적 인생길 달려
행복역에 도착해 허리펴고
편안함 삶 누리며 살다 갈려하니
너 세월은 왜 이리 숨조차
쉴수없이 빨리 달려 가는거야
잘살아 왔다고 포상에 선물
꽃길 걸어갈 행운 휴가증
줘야지
꽃길 걸으며 눌루날라 콧노래
부르며 내 얼굴에 환한 보름달
새겨 봐야지
얼마남지 않은 인생길 좀더
알차게 희망안고 살아 가리다
세월아 너만 가거라
나는 천천히 행복 만끽하며
느리게 느리게 따라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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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호경 작성시간 26.06.23 저는 나이가 80삽임니다 아작도 팔팔 합니다
누구보고 물어보면 7십좀넘은것 같다고 합니다
그도 그런기 머리도 까막고 주름도 없고 단단한몸매
근육좋고 주름살 없고 비법은 운동 임니다 군보건소에가면
핼스장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7시에가서 9시까지
운동 하고 옴니다 키는 165~~몸무게 63키로 단단한 남자 입니다
공직생활 3십년 정년퇴임하고 연금으로 식생활 합니다
아들딸모두 출가하고 둘이서 고래당같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젊어서 열심이 살았으니 노년이 편합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 하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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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만수 무강(충주) 작성시간 26.06.24 new
나이가 들면 누구나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되겠지요.
살아온 날 보다 살아야 하는 날들 말이에요.
얼마일진 모르지만 남은 날들을 생각하면
괜히 우울해지고 마음만 조급해 지지요.
이런 저런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하루하루
재미있고 만족하게 살다 가는게 좋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제비꽃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new
그냥 세월가는대로
따라가다
어느날
사는날 갈수록
힘겨운 인생살이
감사합니다 -
작성자제비꽃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new
아그 복많땅 타셨네요
젊어서도 짱짱하게
사시고요
노후에도 건강하셔
대궐같은
집에서 맘껏
건강하게 누리고
사시니 제일 큰복
타셨네요
노력에 댓가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만수 무강(충주) 작성시간 26.06.24 new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 하시나요? ㅎ
전 서른다섯살에 몸을 다쳐 20년을 의사입만 쳐다 보고 살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사는집은 1억쯤 할테고 하는일이 없다보니 늘 마누라 눈치보며
비위 맞추고 살지요.ㅎ
어찌보면 그것도 행복일지 몰라요.ㅎ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