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장뜰들노래축제

작성자만수 무강(충주)|작성시간26.06.13|조회수37 목록 댓글 9

2026년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제20회를 맞이하는 증평장뜰들노래축제가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전통 농경문화의 깊은 멋과 흥겨움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하며, 옛 선조들의 삶을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장뜰의 흥, 들판에 퍼지다'라는 주제로 기획되어,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합니다.

장뜰두레농요 시연을 비롯해 길놀이, 화평기원제, 들나가기 등 풍성한 전통 농경 의례와 더불어 줄타기, 사자춤 등 신나는 전통 연희 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관객들을 위한 마술 및 벌룬쇼, 캘리그래피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들도 마련되어 있어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지게 지기, 홀태 체험, 도리깨질 등 직접 참여하며 농경 문화를 배우고 들노래와 농요 가락을 익힐 수 있는 체험 기회가 주어집니다.

더불어 떡메치기, 물고기 잡기 등 신나는 전통 놀이와 증평군배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 전국 사진 촬영대회와 같은 흥미로운 경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불교 미술 및 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 행사도 함께 열려 문화적 풍요로움까지 만끽할 수 있으며, 지역 특산품과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장터와 푸드트럭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옮겨온 글 중에서...-------

◎충주에서 9시가 조금 넘어 떠나 민속박물관 앞에 도착했는데 10시가 채 되지 않았더군요.

박물관앞에 주차장에 자리가 있어 주차하고 박물관에 들어갔는데 아직 시작전이라 박물관 여기 저기 구경하는데 풍물소리가 요란 하기에 풍물패들과 어울려 사진찍고 느티나무아래에서 고사

지내는걸 보고 나니 고사떡을 한쪽씩 나눠 주기에 오늘 점심은 고사떡으로 때웠어요.ㅎ

제법 따끈한 날씨였지만 옛 풍습과 어울려 즐겁고 행복한 하루 였어요.

아직은 시작 전이라 풍물패들이 쉬고 있더군요.

오랫만에 듣는 풍물소리 였어요.

한켠에 있는 보리수나무에 아주 잘익은 보리수가 주렁주렁 달려있더군요.

고사가 다 끝난뒤 구경꾼들에게 떡을 나눠주기에 저도 한조각..

지난해 증평모임에서 갔던 곳이기 올해는 저 혼자 살그머니 다녀왔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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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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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만수 무강(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감사합니다.
    일찍 갔기에 여유가 있었어요.
  • 작성자금 송 (증평) 이만희 | 작성시간 26.06.13 아이구 만수무강 운영자님 다녀 가셨군요
    미리 연락 주셨으면 점심 이라도 한끼
    대접해 드렸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 답댓글 작성자만수 무강(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죄송합니다.
    조용히 다녀왔어요.ㅎ
  • 작성자솔내음(부산) | 작성시간 26.06.13 멋진 축제 다녀 오셨군요
    즐거우셨죠
    지방마다 축제들이군요
    부산은 BTS 공연이랑
    광안리 어방축제
    나가면 죽습니다ㅎㅎ
    오늘 옆지기 생일이었지만
    애들이랑 집에서 모였답니다
    나가면 사람 차
    정신 못 차리거든요ㅎㅎ
    오늘밤 편히 쉼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만수 무강(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좋은 날이군요.
    언젠가 자갈치 시장에 갔다가 주차문제로
    뺑뺑 돌다 그냥 나온 적이 있어요.ㅎ
    온가족이 오손도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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